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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45) 피부가 망가지는 병마―최하림의 「소록도 시편 1」  
이승하 | 2023-12-11 07:27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44) 아이들은 놀고 싶어하는데―전자윤의 「듣고 싶은 말」
이승하 | 2023-12-10 09:2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43) 아내를 무서워하는 세상의 남편들―박종구의 「루이비통 가방」
이승하 | 2023-12-09 07:52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42) 돼지를 팔아서 학비를 대다―이향지의 「이명」
이승하 | 2023-12-08 07:17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41) 아름다운 아이의 마음에 눈물짓는다―안영희의 「아버지가 있던 집」
이승하 | 2023-12-07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40)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게 될까?―이은의 「기계 인간, 인간 기계」
이승하 | 2023-12-06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9) 또 한 편의 제망매가―임동윤의 「누이의 시간」
이승하 | 2023-12-0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8) 가난한 시인의 고향 갈 여비―천상병의 「소릉조ㅡ70년 추석에」
이승하 | 2023-12-04 09:0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7) 중동에 평화가 올 수 있을까?―남호섭의 「폭격 구경하는 이스라엘 사람들」
이승하 | 2023-12-03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6) 내 고향 김천을 노래한 시인―한다혜의 「김천역」
이승하 | 2023-12-02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5) 왕 회장의 헛수고였나?―박이도의 「소 떼 몰고 간 왕 회장」
이승하 | 2023-12-0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4)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이승하 | 2023-11-30 15:36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부모와 자식 사이―이종하의 「무장해제」
이승하 | 2023-11-2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2) 마약에 빠지는 사람들―김동호의 「향그러운 마약들」  
이승하 | 2023-11-28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1) 서정과 역사의 어우러짐―송수권의 「별밤지기 1」  
이승하 | 2023-11-27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0) 손으로 말하는 방법을―김재수의 「수화하는 아이」  
이승하 | 2023-11-26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29) 대한민국 선거판을 비판하다―우형숙의 「또다시 선거철」  
이승하 | 2023-11-2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27) 이 전쟁이 언제 끝날까―이현서의 「미완의 슬픔」
이승하 | 2023-11-24 12:22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26) 떠날 때는 말 없이―윤선의 「메이저리그」
이승하 | 2023-11-23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25) 아버지와 딸의 대작―안정옥의 「사랑하는 아버지, 그 쓸쓸함」
이승하 | 2023-11-22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