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8) 그 시대를 산 아버지들을 위한 송가―강성철의 「재산상속포기 청구」 
이승하 | 2023-09-26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7) 바다가 죽으면 사람도 죽는데―이형기의 「바다」 
이승하 | 2023-09-2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6) 눈 어두운 할머니와 그분의 손자―김정숙의 「노을, 붉은 구름」 
이승하 | 2023-09-24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5) 개인 정보가 줄줄 새고 있다―조명선의 「개인 정보의 배반」
이승하 | 2023-09-23 11:36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4) 아버지는 한 마리의 짐승―이정은의 「얘야, 양을 세야지」 
이승하 | 2023-09-22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3) 우리가 가야 할 곳은?―안혜경의 「한식」 
이승하 | 2023-09-2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2) 어느 택배기사의 죽음―정우석의 「쓰러져 있다」 
이승하 | 2023-09-20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1) 이름값을 해야 하는데―이복현의 「이름」 
이승하 | 2023-09-1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0) 소록도를 노래한 시인이 있었다―최하림의 「소록도」 연작시
이승하 | 2023-09-18 20:5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9) 생명의 신비를 어떻게 가르칠까―최향숙의 「달걀 속의 비밀」
이승하 | 2023-09-17 15:5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8) 좋은시를 쓰고 싶지만―최보윤의 「1, 2 중 마음에 드는 버전으로 읽어주세요」
이승하 | 2023-09-16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7) 그대가 자유를 느낄 때―김기덕의 「자유인」
이승하 | 2023-09-1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6) 이 세상 개들의 충직함은 정말―이사람의 「개 꼬리」
이승하 | 2023-09-14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5) 시상 엄니들의 야그가 사라지면―최승권의 「조도미장원」
이승하 | 2023-09-13 03:5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4) 혼자서 술 마시며 추억 속으로―방지원의 「혼술」
이승하 | 2023-09-12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3) 이육사가 노래한 한 개의 별―이육사의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이승하 | 2023-09-11 20:46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2) 세상에는 아픈 아이들이 있다―이준관의 「아픈 아이」
이승하 | 2023-09-10 10:16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1) 새는 어떻게 저렇게 잘 나는가―김영재의 「날다」
이승하 | 2023-09-09 09:37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0) 비누 하나의 철학―김태실의 「비누」
이승하 | 2023-09-08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9) 소록도에 가보신 적이 있습니까?―문효치의 「소록도ㆍ눈물」
이승하 | 2023-09-07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