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경남신문이 2016년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했다.경남신문은 지난 2015년 12월 4일까지 2016 신춘문예 응모작을 접수한 바 있다. 응모 분야는 단편소설, 시, 시조, 수필, 동화 등 5개 부문이었다.경남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은 '선의 취향'을 쓴 이승민 씨가 당선되었다. ‘선의 취향’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섬세한 심리묘사와 흥미를 끄는 사건 전개가 돋보였다. 그러나 결말 부분이 단순하고 급하게 처리돼 아쉬웠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4·3의 역사적 진실과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일깨우는 문학작품을 기대하며 제주4‧3평화재단이 공모한 응모 작품 접수를 마감했다.시와 소설 2개 장르의 작품을 공모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작품이 접수됐다. 최종적으로 1,271편(시 1,189편-108명, 소설 82편)이 응모됐으며 이는 지난해 1,081편에 비해 많아졌다. 응모 작품은 예심·본심 등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각 장르별 당선작 1편을 선정해 내년 3월 초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별도

[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김가네가 (사)한국문인협회(이사장 문효치)와 함께 오늘 12월 1일 부터 2016년 3월31일까지 ‘제1회 엄마의 사랑, 김밥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하며 작품 응모를 받는다.특별한 날에 김밥을 싸 주던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음식에 대한 향수와 가족애, 음식을 통한 고향의 그리움, 부모님 은혜에 대한 감사 등을 내용으로 시 2편 이상, 수필 1편(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이상을 우편(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아차산로 439 김가네 빌딩) 또는 전국 김가네 가맹점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시상식은 내

[뉴스페이퍼 = 여성구 기자] 창작과비평 '창비장편소설상' 공모 안내계간 '창작과비평'이 창간 50주년을 맞아 장편소설상을 공모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창비장편소설상'은 기준영, 정세랑 등의 젊은 작가들을 배출해내며 문단의 주목을 받아왔다.응모부문은 장편소설(200자 원고지 800매 이상)이며 응모자격에 신인, 기성작가에 대한 제한은 없다. 응모접수는 우편(413-120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84 창비 문학출판부)을 통해 진행되며 마감은 2016년 3월 31일(마감일 소인 유효)까지다

[뉴스페이퍼 = 여성구 기자] 종합문예지 지필문학에서 신인문학상을 개최했다. 지필문학 측은 “한국 문단의 미래를 열어갈 참신하고 유능한 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부문은 시, 시조, 동시(각 5편), 단편소설(1편, 200자 원고지 7~80매 내외), 수필(2편,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평론(1편,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동화(2편, 200자 원고지 15~30매 내외)다. 접수 마감은 11월 20일까지며 발표는 심사 후 개별적으로 통보한 뒤 지필문학 카페에 공지된다. 당선 작품엔 신인작가상을 수여하며, 지필

[뉴스페이퍼 = 여성구 기자] 계간 시작에서 주최하는 '제14회 시작신인상'이 시작됐다.모집부문은 시(5편 이상)과 시평론(200자내외 원고지 70매 이상 1편)이다. 원고는 우편(04618 서울시 중구 동호로27길 30, 413호(묵정동, 대학문화원) 시작 편집부)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응모 마감일은 2015년 12월 31일(마감일 소인 유효)이다. 응모작 표지에는 반드시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을 기재해야 하며 중복 투고나 표절 사실이 밝혀졌을 시 당선이 취소될 수 있다.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지급되

[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시와산문’이 2016년도 신인문학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신인문학상 응모는 시 5편, 평론 1편, 에세이 5편을 기간 내에 접수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2016년 1월 10일(당일 도착분)까지이며, 우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신인작가 발굴과 문학활동 지원에 힘쓰며 다양한 패러다임을 형성 해온 계간 ‘시와산문’은 문학의 저변 확대와 ‘시와산문’의 발간 정신을 이어갈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시와 평론, 에세이 부문의 공모를 시행한다.엄중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당선작은 각 부문 1명이며, 2016년 3월 1일자

[뉴스페이퍼 = 여성구 기자] 제5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공모 안내올해로 5번째를 맞는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은 임솔아, 정지향 등의 젊은 작가들을 배출해내며 문단에서 주목받아온 공모전이다.모집부문은 장편소설(200자 원고지 500매 내외, 500자 내외의 시놉시스 첨부)이며, 응모는 우편접수(413-120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210 (주)문학동네 4층 국내1팀)를 통해 가능하다. 응모자격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에 한한다. 응모 시 원고와 함께 학생증 사본 또는 재학(휴학)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당선자에겐 2천만원의 고료가

[뉴스페이퍼 = 여성구 기자] 제12회 세계문학상 공모세계일보에서 주최하는 ‘제1회 세계문학상 공모’가 개최됐다.모집 부문은 소설로, 200자 원고지 1000~1200장 분량의 장편소설에 한한다. 응모 작품에는 4000자 안팎의 요약본을 첨부해야 한다.당선자에겐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당선작이 없을 경우 우수작을 선정해 2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응모 자격에 기성, 신인 작가에 대한 제한은 없다. 당선작은 2016년 2월 1일자 세계일보 창간기념호를 통해 발표된다.마감은 12월 24일이며 접수는 우편(110-062 서

매일신문이 2016년 신춘문예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공모부문은 단편소설(70장 안팎), 시, 시조(각 3편 이상), 동화(30장 안팎), 동시(3편 이상), 수필(12장 안팎, 2편 이상) 등 총 6개 부문이다.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하며,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경우는 당선이 취소된다.응모 시 원고 첫장과 뒷장에 응모 부문과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를 기입해야 하며, 원고 봉투에는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과 '응모 부문'을 명기해야 한다.접수 마감일은 12월 8일로 우편발송 원고는 8

국제신문이 2016년 신춘문예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공모 부문은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기준 80장 안팎), 시, 시조(각각 3편 이상), 동화(30장 안팎) 등 4개 부문이며, 응모작은 다른 지면에 발표한 적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한다.응모 시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 외 별도 표지에 명기하며, 겉봉에는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밝혀야 한다. 단편소설과 동화의 경우 작품 표지에 원고량을 표시해야 한다.접수 마감일은 12월 8일이며 마감 당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접수처는 부산 연

경제신문 머니투데이가 제11회 경제신춘문예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공모부문은 시, 소설, 수필, 수기 등 형식과 분량에 제한이 없으며, 시의 경우는 최소 3편 이상 제출해야 한다. 머니투데이는 공모작의 주제와 소재를 "포괄적인 의미의 '경제'와 관련된 내용으로 밝고 희망적이고 역동적인 주제와 소재"라고 밝혔다.e메일(olympiad@mt.c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일은 12월 11일이다.자세한 정보는 머니투데이 신춘문예 공고(http://news.mt.co.kr/mtview.php?no=2015

문화일보가 2016년 신춘문예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공모부문은 시(3편 이상), 단편소설(원고지 200매 기준 80장 안팎), 동화(50장 안팎), 문학평론(70장 안팎) 등 4개 부문이며, 이미 발표된 작품, 중복 투고한 작품 등은 당선 결정 후라도 취소될 수 있다.접수 시 원고 첫 장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 연락처, 원고 분량을 써야하며, 겉봉투에는 '신춘문예 응모작'과 '응모부문'이 명기되야 한다.접수 마감일은 12월 11일이며 당일 도착분까지만 유효하다. 접수처는 서울 중구 새문안로 22 문

영남일보가 '영남일보 문학상'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영남일보는 "2016년 새해 첫날 영남일보를 펼쳐 들며 미래의 최고 작가를 만나길 기대하면서, 예비 작가의 참신하고 패기 넘치는 도전을 기다립니다."라고 전했다.공모부문은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기준 70매 안팎)과 시(3편 이상) 등 2개 부문이다. 응모작은 미발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동일한 작품이 중복 투고되거나 표절로 밝혀질 경우는 당선이 취소된다.응모 시 겉봉투에는 '영남일보 문학상 응모작품'과 '응모부문'을 굵은 글씨

서울신문이 2016년 신춘문예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서울신문은 "치열한 문학정신과 신선한 감각으로 침체된 한국 문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작가들을 기다립니다."라고 밝혔다. 공모부문은 단편소설(80장 안팎), 시, 시조(각 3편 이상), 희곡(90장 안팎), 문학평론(70장 안팎), 동화(30장 안팎) 등 총 6개 부문이다. 응모작은 기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같은 원고를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이 취소된다. 응모 시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부문'을 붉은 글씨로 작성하고

영주일보가 2016년 신춘문예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공모부문은 시, 시조, 수필(각 부문 3편 이상 접수) 등 3개 부문이며, 당선작에는 각각 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시상한다.접수처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310-11 수연빌라 영주일보 문화부이며, 12월 20일 도착분까지만 유효하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일보 신춘문예 공고(http://www.youngju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35) 및 담당자 연락처(064-745-5670)를 통해 알 수 있다.

전북도민일보가 2016년 신춘문예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공모분야는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시(3편 이상), 수필(2편 이상, 15~20매) 등 3개 부문이며, 타지(문예지, 학술지)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 작품이어야 한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응모, 표절 작품은 당선이 취소된다.접수 시 원고 첫 장에는 응모부문, 주소, 이름, 나이, 연락처, 원고 분량을 명기해야 하며, 겉봉투에는 붉은색 필기구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 기재해야 한다.접수 마감일은 12월 10일이며, 당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대전일보가 2016년 신춘문예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대전일보는 "한국문단의 신인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전일보 신춘문예는 지역문단은 물론 한국 문학 발전에 빛나는 업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예비 작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라고 밝혔다.공모 분야는 시(3편 이상), 단편소설(원고지 70장 내외), 동화(30장 내외), 동시(3편 이상) 등의 4개 부문이다. 이때 원고는 컴퓨터로 작성해 A4 용지로 출력해야 하며, 원고 끝부분에는 성명, 주소, 전화번호, 본명을 명기해야 한다.응모작

경남신문이 2016년 신춘문예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공모분야는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시, 시조(각 3편), 수필(20매 내외), 동화(30매 내외)이며, 응모작은 미발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한다.접수 시에는 원고 겉표지를 따로 만들어 응모부문, 편수, 주소, 성명, 연락처를 써야 한다. 겉봉에는 붉은색 필기구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적고 응모부문도 기입해야 한다.접수 마감은 12월 4일까지이며 당일 소인까지 인정된다. 접수처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사 문화체육부 신춘

충청일보가 2016년 신춘문예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충청일보 측은 "충청일보 신춘문예는 해마다 역량있는 신인들을 발굴해 왔으며 이미 이들은 한국문단의 중추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러갈 신인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공모 분야는 시(3편 이상), 단편소설(원고지 80장 내외), 동화(30장 내외) 등의 3개 부문이다. 응모작은 타지(문예지, 학술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 작품이어야 한다. 접수 시 겉봉에는 반드시 응모부문, 주소, 성명, 연락처를 명기해야 한다.접수 마감일은 16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