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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67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44) / 고려청자의 선과 여인의 어깨 선 – 박목월의 ‘청자’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43) / 노동의 새벽 – 김명희의 ‘딸가닥딸가닥’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42) / 야생을 죽이고 있었다 – 박진형의 ‘고양이 사냥법’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41) / 길을 만드는 사람들 – 이승하의 ‘영취산 가는 길’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40) / 영구차에서 마지막에 내리다 – 정선우의 ‘마지막 버스에서 내리지 못한 사람’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9) /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노래하다 – 김영곤의 ‘상자의 중력’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8) / 노동자는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 윤현순의 ‘사람은 꽃이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7) / 남자들이 아주 나빴다 – 나혜석의 ‘외로움과 싸우다 객사하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6) / 인간이 기계의 반려동물이 되다니! – 문봄의 ‘야옹!’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5) / 면접을 보고 자살한 사람이 있습니다 – 김남규의 ‘면접’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4) / 술 실력을 믿다가는 큰코다칩니다 – 이승하의 ‘아버지한테 면회 가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3) / 개와 인간이 차이가 있다? – 김동호의 ‘甲戌생 개띠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