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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65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69)/ 개발하고 건설하는 동안에–양재홍의 「중랑천 모래톱」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68)/ 흰발농게도 프러포즈를 하는데–김남미의 「흰발농게 프러포즈」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67)/ 내가 써본 어설픈 시조–이승하의 「그대의 무릎 아래」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66)/ 꽃을 따서 바치다–박용재의 「신의 정원에서 4―꽃 바칠래」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65)/ 공룡들이 살았던 시대–이주송의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64)/ 새로운 형태의 가족–류성훈의 「글루코사민」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63)/ 시 쓰기의 어려움–이봉래의 「언어, 그 배신」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62)/ 미역국에 얽힌 추억–서관호의 「미역국」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61)/ 지구의 수명은 언제까지?–이순권의 「지구는 집행유예」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60)/ 그 아이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이승하의 「소년원에 가서 시화전을 보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59)/ 이모의 인심 덕분에 우리는–권상진의 「이모」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58)/ 보시행을 실천한 할머니들–김선향의 「숙곡리 할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