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이 문학이 됩니다?수년동안 작가 양성 및 콘텐츠 연구를 하면서 얻은 작은 결론입니다. 과연 어떻게 그럴까요? 저는 3단계로 예측합니다. 1단계: 사회의 복잡화단지 몇 개의 이데올로기로 정의되었던 사회가 복잡해집니다. 그러면서 복잡해진 삶에 대한 답을 찾고 위안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여태까지는 쉽사리 읽히지 않았던 SF나 호러, 판타지 등을 읽게 되고 여러 가지의 다양한 취향의 장르문학이 인기를 얻기 시작합니다. 수십년전에는 한국에서 팬이 별로 없던 SF장르의 소설들이 수십만부 팔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2단계: 나노사회로의

. Changamire M’zizi (Kantini Samson) is a Zambian poet, a development educationalist, and a cultural historian. He is interested in the aims, the strategies, and the content of the socialization and transformative processes that they ought to have in place to create, promote and raise the critical c

LEE Dae-heum was born in Jangheung-gun, Jeollanam-do in 1967, and began his creative work through in 1994. His poetry collections include “You are from Bukcheon(2018)”, “I’m sad to hear(2010)”, “Fire in the water(2007)”, “A wound saves me(2001)”, and “A whale lives in my tea

1967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1994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1997), 『상처가 나를 살린다』(2001), 『물 속의 불』(2007), 『귀가 서럽다』(2010),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2018)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 『청앵』(2007), 『열세 살 동학대장 최동린』(2018) 등이 있다. 연구서로는 『시문학파의 문학세계 연구』(2020), 『시톡1』(2020), 『시톡2』(2020), 『시톡3』(2020) 등이 있으며, 산문집 『그리운 사람은 기차를 타

1967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1994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1997), 『상처가 나를 살린다』(2001), 『물 속의 불』(2007), 『귀가 서럽다』(2010),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2018)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 『청앵』(2007), 『열세 살 동학대장 최동린』(2018) 등이 있다. 연구서로는 『시문학파의 문학세계 연구』(2020), 『시톡1』(2020), 『시톡2』(2020), 『시톡3』(2020) 등이 있으며, 산문집 『그리운 사람은 기차를 타

에콰도르의 영상 제작가, 문화 활동가, 언론인, 시인이다. 키츠와어(Kichwa)와 스페인어(Spanish)의 이중언어로 창작을 한다. 안데스의 전통적인 신화적 ‧ 시적 언어와 도시에 거주하는 키츠와인들의 현대적 ‧ 도시적 ‧ 일상적 언어를 조화시키려는 시도가 시 세계의 주요한 특징이다. 시집 『나는 비와 함께 정중하게 오노니(Tamyawan Shamukupani)』(2019)를 출판하였고, 『그대 입에 굶주리고(Kampa shimita yarkachini』(2021)로 호르헤 카레라 안드라데 문학상(Jorge Carrera And

Yana Lucila Lema Otavalo (1974) is a Kichwa and Spanish bilingual (Otavalo, Ecuador) poet, storyteller, videographer, translator, cultural promoter, and community journalist and commentator (comunicadora social). In her poetry cosmos, an attempt to make a harmony between Andes’ traditional mythologi

Yana Lucila Lema Otavalo (1974) is a Kichwa and Spanish bilingual (Otavalo, Ecuador) poet, storyteller, videographer, translator, cultural promoter, and community journalist and commentator (comunicadora social). In her poetry cosmos, an attempt to make a harmony between Andes’ traditional mythologi

에콰도르의 영상 제작가, 문화 활동가, 언론인, 시인이다. 키츠와어(Kichwa)와 스페인어(Spanish)의 이중언어로 창작을 한다. 안데스의 전통적인 신화적 ‧ 시적 언어와 도시에 거주하는 키츠와인들의 현대적 ‧ 도시적 ‧ 일상적 언어를 조화시키려는 시도가 시 세계의 주요한 특징이다. 시집 『나는 비와 함께 정중하게 오노니(Tamyawan Shamukupani)』(2019)를 출판하였고, 『그대 입에 굶주리고(Kampa shimita yarkachini』(2021)로 호르헤 카레라 안드라데 문학상(Jorge Carrera And

Yana Lucila Lema Otavalo (1974) is a Kichwa and Spanish bilingual (Otavalo, Ecuador) poet, storyteller, videographer, translator, cultural promoter, and community journalist and commentator (comunicadora social). In her poetry cosmos, an attempt to make a harmony between Andes’ traditional mythologi

Yana Lucila Lema Otavalo (1974) is a Kichwa and Spanish bilingual (Otavalo, Ecuador) poet, storyteller, videographer, translator, cultural promoter, and community journalist and commentator (comunicadora social). In her poetry cosmos, an attempt to make a harmony between Andes’ traditional mythologi

에콰도르의 영상 제작가, 문화 활동가, 언론인, 시인이다. 키츠와어(Kichwa)와 스페인어(Spanish)의 이중언어로 창작을 한다. 안데스의 전통적인 신화적 ‧ 시적 언어와 도시에 거주하는 키츠와인들의 현대적 ‧ 도시적 ‧ 일상적 언어를 조화시키려는 시도가 시 세계의 주요한 특징이다. 시집 『나는 비와 함께 정중하게 오노니(Tamyawan Shamukupani)』(2019)를 출판하였고, 『그대 입에 굶주리고(Kampa shimita yarkachini』(2021)로 호르헤 카레라 안드라데 문학상(Jorge Carrera And

Yana Lucila Lema Otavalo (1974) is a Kichwa and Spanish bilingual (Otavalo, Ecuador) poet, storyteller, videographer, translator, cultural promoter, and community journalist and commentator (comunicadora social). In her poetry cosmos, an attempt to make a harmony between Andes’ traditional mythologi

Yana Lucila Lema Otavalo (1974) is a Kichwa and Spanish bilingual (Otavalo, Ecuador) poet, storyteller, videographer, translator, cultural promoter, and community journalist and commentator (comunicadora social). In her poetry cosmos, an attempt to make a harmony between Andes’ traditional mythologi

에콰도르의 영상 제작가, 문화 활동가, 언론인, 시인이다. 키츠와어(Kichwa)와 스페인어(Spanish)의 이중 언어로 창작을 한다. 안데스의 전통적인 신화적 ‧ 시적 언어와 도시에 거주하는 키츠와인들의 현대적 ‧ 도시 적 ‧ 일상적 언어를 조화시키려는 시도가 시 세계의 주요한 특징이다. 시집 『나는 비와 함께 정중하게 오노니 (Tamyawan Shamukupani)』(2019)를 출판하였고, 『그대 입에 굶주리고(Kampa shimita yarkachini』 (2021)로 호르헤 카레라 안드라데 문학상(Jorge Carrera

Yana Lucila Lema Otavalo (1974) is a Kichwa and Spanish bilingual (Otavalo, Ecuador) poet, storyteller, videographer, translator, cultural promoter, and community journalist and commentator (comunicadora social). In her poetry cosmos, an attempt to make a harmony between Andes’ traditional mythologi

1967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1994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1997), 『상처가 나를 살린다』(2001), 『물 속의 불』(2007), 『귀가 서럽다』(2010),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2018)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 『청앵』(2007), 『열세 살 동학대장 최동린』(2018) 등이 있다. 연구서로는 『시문학파의 문학세계 연구』(2020), 『시톡1』(2020), 『시톡2』(2020), 『시톡3』(2020) 등이 있으며, 산문집 『그리운 사람은 기차를 타

1967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1994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1997), 『상처가 나를 살린다』(2001), 『물 속의 불』(2007), 『귀가 서럽다』(2010),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2018)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 『청앵』(2007), 『열세 살 동학대장 최동린』(2018) 등이 있다. 연구서로는 『시문학파의 문학세계 연구』(2020), 『시톡1』(2020), 『시톡2』(2020), 『시톡3』(2020) 등이 있으며, 산문집 『그리운 사람은 기차를 타

LEE Dae-heum was born in Jangheung-gun, Jeollanam-do in 1967, and began his creative work through in 1994. His poetry collections include “You are from Bukcheon(2018)”, “I’m sad to hear(2010)”, “Fire in the water(2007)”, “A wound saves me(2001)”, and “A whale lives in my tea

1967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1994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1997), 『상처가 나를 살린다』(2001), 『물 속의 불』(2007), 『귀가 서럽다』(2010),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2018)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 『청앵』(2007), 『열세 살 동학대장 최동린』(2018) 등이 있다. 연구서로는 『시문학파의 문학세계 연구』(2020), 『시톡1』(2020), 『시톡2』(2020), 『시톡3』(2020) 등이 있으며, 산문집 『그리운 사람은 기차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