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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의 활동 재개, 고은 활동 재개 독자 문인 99.2%가 반대해
이민우 | 2023-01-09 14:08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 / 그대는 왜 술을 마십니까? – 김소월의 ‘술’
이민우 | 2023-01-09 10:13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8) / 관심, 사랑, 측은지심, 보시…… - 윤동주의 ‘투르게네프의 언덕’
이승하 | 2023-01-08 09: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7) / 선연선과요 악연악과로다 - 이두의의 ‘만나선 안 될 사람’
이승하 | 2023-01-07 09:00
창비, '신경숙 표절 사건' 언급한 장강명 작가의 산문집 검열 논란
박민호 | 2023-01-06 19:3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6) / 대한민국 샐러리맨의 비애 – 이승하의 ‘상황 5’
이승하 | 2023-01-06 09:00
2023년 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및 당선소감, 심사평 총정리!
박민호 | 2023-01-05 20:54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5) / 감옥에서 시를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박종만의 ‘송편’
이승하 | 2023-01-05 09: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4) / 이 세상에는 수용자들이 꽤 많습니다 – 노희석의 ‘수인의 편지 1’
이승하 | 2023-01-04 15:2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3) / 기가 센 할머니들이 너무나 멋있다 – 박시우의 ‘옹천 할매’
이민우 | 2023-01-03 14:59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2) / 어머니의 젖을 그리워하다 죽다 – 이장희의 ‘청천의 유방’
이승하 | 2023-01-02 00:32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 / 새해 새 아침을 뜨거운 가슴으로 열어라 – 이성선의 ‘아침’
이승하 | 2023-01-01 00:08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이승하 | 2022-12-31 23:49
이승하 시인의 교과서에 실려야 할 옛 시조 30편(31)-이 나라의 정치인들이여 시조를 읽으라
이승하 | 2022-12-31 13:00
콘텐츠 업계에 대한 어쩌면 예언 4
윤여경 | 2022-12-31 12:16
어쩌다 작가 5편, 스포츠 장르 소설가 채강D
윤여경 | 2022-12-31 12:15
영등포구 구상문학상 논란에도 문정희 작가 영등포구민 문학상 심사위원 선정
이민우 | 2022-12-31 12:08
[인터뷰]박기자의 도쿄로드 3부 : 레드세븐 이현석 대표를 만나다
박민호 | 2022-12-30 23:03
이승하 시인의 교과서에 실려야 할 옛 시조 30편(30)-사랑이란 미묘하여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이승하 | 2022-12-30 13:00
한국출판인회의, “2022 아시아 편집자 팔로우십” 개최
이성경 | 2022-12-29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