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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43)/ 노인들이여 주눅들지 말라–황봉구의 「逆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이민우 | 2023-05-23 12:57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42)/ 김관식과 천상병–천상병의 「김관식의 입관」
이민우 | 2023-05-22 16:04
탈북 작가와 남쪽 시인과의 만남,삶이 나에게
이민우 | 2023-05-21 13:07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41)/ 어머니의 노동으로 우리 집은–김찬곤의 「나는 아직」
이승하 | 2023-05-2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40)/ 인공지능은 괴물인가 천사인가–이성호의 「프랑켄슈타인」
이승하 | 2023-05-20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39)/ 신을 더 이상 팔지 마세요–김종경의 「저물어 가는 지구를 굴리며」
이승하 | 2023-05-1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38)/ 광주를 다시 생각하면서–이승하의 「5월의 광장에 서서」
이승하 | 2023-05-18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37)/ ‘보낸다’와 ‘간다’의 차이–박진환의 「2022. 12. 31.」
이승하 | 2023-05-17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36)/ 가족이 사라지면 무엇이 남을까–김유의 「박물관 가족」
이승하 | 2023-05-16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35)/ 공초와 예수의 마지막 말–구상의 「마지막 말씀」
이승하 | 2023-05-1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34)/ 곤충 이름 외우기의 어려움–김풀의 「소잘땡」
이승하 | 2023-05-14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33)/ 기가 찬 일 세 가지–최상호의 「참 나 원!」
이승하 | 2023-05-13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32)/ 자살자의 수가 정말 많구나 – 이승하의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
이승하 | 2023-05-12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31)/ 우리는 모두 죽는다–전지우의 「긴말하기 전에」
이승하 | 2023-05-1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30)/ 독도를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데–김해빈의 「독도 등대」
이승하 | 2023-05-10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29)/ 저 나무들의 지혜–박병원의 「떨켜」
이승하 | 2023-05-0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28)/ 불러도 대답 없는 어머니–양명문의 「어머님은」
뉴스페이퍼 | 2023-05-08 09:57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27)/ 생명체는 거룩하다 – 장경호의 「할머니 이야기」
이승하 | 2023-05-07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26)/ 나의 신체를 다 포기한다? – 이소영의 「신체 포기각서」
이승하 | 2023-05-06 04:00
민주당 여성위 산하 '북향여성인권위원회' 설립 북향여성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전수미 변호사 임명
이민우 | 2023-05-05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