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20) 때가 되면 가리라―하종오의 「저세상」  
이승하 | 2023-11-17 11:04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20) 사투리가 그리운 날―박희준의 「겨」
이승하 | 2023-11-16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18) 그 여자가 참된 사람이었다―곽효환의 「아무르강의 붉은 꽃」  
이승하 | 2023-11-1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17) 사랑만이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원구식의 「불가능한 사랑이 나를 시인으로 만들었다」  
이승하 | 2023-11-14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16) 천재는 요절하는가―김민부의 「바다」  
이승하 | 2023-11-13 08:19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15) 아빠하고 딸하고 얘기 나누네―강민정의 「아빠하고」
이승하 | 2023-11-12 11:04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14)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에 대해―정지윤의 「검은 바다」
이승하 | 2023-11-11 08:1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13) 임영조 시인을 그리워하다―김명인의 「겨울 오이도」
이승하 | 2023-11-10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12) 죽어가는 아내를 보면서―강희동의 「사월」
이승하 | 2023-11-0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11) 아아 식구야 이 웬수야―최휘의 「우리 집 구도」
이승하 | 2023-11-08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10) 책은 결국 사라지는가?―김향숙의 「길 잃은 문장 위를 걷다」
이승하 | 2023-11-07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09) 용기 있는 시인의 비아냥거림―박남철의 「독자놈들 길들이기」  
이승하 | 2023-11-06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08) 동물원의 불쌍한 동물들―윤형주의 「동물원 호랑이가 사는 법」
이승하 | 2023-11-05 14:08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07) 아프리카에도 평화가―구애영의 「사금 캐는 무사」
이승하 | 2023-11-04 09:54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06)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고찬규의 「갈등」
이승하 | 2023-11-03 15:4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05) 그대는 아는가 그녀의 고통을―강나무의 「혀 짧은 여자 순정 씨」
이승하 | 2023-11-02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04) 벼룩의 간을 떼어 먹으라―이봄희의 「수수료 떼는 저녁」
이승하 | 2023-11-0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03) 술집에서 우리는 한 생을 보냈다―장석의 「술의 노래」  
이승하 | 2023-10-31 17:3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02) 어제는 이태원 참사 1주기의 날―이승하의 「참사 이후」
이승하 | 2023-10-30 15:53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01) 그림책 파는 떨이 아저씨의 슬픔―박해림의 「살아있는 그림책」  
이승하 | 2023-10-29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