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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21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72) / 시의 최고봉은 역시 당시다 – 김달진의 ‘당시를 읽으며’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71) / 코로나가 끝나려나 – 김기은의 ‘코로나 19’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70) / 돌아서면 배가 고픈 우리 인간 – 서희의 ‘아귀도 연대기’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69) / 짐승을 싸우게 하지 맙시다 – 이승하의 ‘소가 싸운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68) / 고향이 아니지만 고향 같은 곳 – 손인호의 ‘이향’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67) / 몸의 장애와 마음의 장애 – 한영식의 ‘장애인에 관한 기록 1’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66) / 러시아의 반전 가수가 그립구나 – 김왕노의 ‘모스크바의 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65) / 시간은 생명의 움직임을 멎게 한다 – 진이정의 ‘지금 이 시간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64) / 탄소 배출량을 걱정하는 어린이가 있어요 – 백승찬의 ‘탄소 발자국’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63) / 국민이 좋아하는 정치인은 없는가 – 이기라의 ‘본질은 놔두고’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62) / 봉인되어 있던 1200년 – 이승하의 ‘우루무치에서 투루판까지’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61) / 아름답고 건강한 여성의 초상 – 고경숙의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