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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98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6) 이 세상 개들의 충직함은 정말―이사람의 「개 꼬리」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5) 시상 엄니들의 야그가 사라지면―최승권의 「조도미장원」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4) 혼자서 술 마시며 추억 속으로―방지원의 「혼술」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3) 이육사가 노래한 한 개의 별―이육사의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2) 세상에는 아픈 아이들이 있다―이준관의 「아픈 아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1) 새는 어떻게 저렇게 잘 나는가―김영재의 「날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0) 비누 하나의 철학―김태실의 「비누」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9) 소록도에 가보신 적이 있습니까?―문효치의 「소록도ㆍ눈물」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8) 봄밤에 몸을 달아오르게 한 것은―윤홍조의 「봄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7)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기 위하여―봉순이의 「미안해요」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6) 행복과 외로움 사이―고정희의 「별」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6) 그 옛날 겨울 풍경―조수옥의 「겨울 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