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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4) 아버지는 한 마리의 짐승―이정은의 「얘야, 양을 세야지」 
이승하 | 2023-09-22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3) 우리가 가야 할 곳은?―안혜경의 「한식」 
이승하 | 2023-09-21 04:00
페미니스트 문학 평론의 선구자 김미현 교수 별세
이민우 | 2023-09-20 23:41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2) 어느 택배기사의 죽음―정우석의 「쓰러져 있다」 
이승하 | 2023-09-20 04:00
2024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혁신적 변화로 재출범
이민우 | 2023-09-19 21:59
청소년이 선택한 문학을 만나다: 예술위원회, ‘글틴이 뽑은 2023 오늘의 문학’ 북토크 개최
이민우 | 2023-09-19 21:49
한-중 국립도서관 업무교류 세미나 재개, 디지털 전환 시대의 도서관 미래 모색
이민우 | 2023-09-19 21:44
최두석 시인, 2023년 제23회 노작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이민우 | 2023-09-19 18:1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1) 이름값을 해야 하는데―이복현의 「이름」 
이승하 | 2023-09-1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0) 소록도를 노래한 시인이 있었다―최하림의 「소록도」 연작시
이승하 | 2023-09-18 20:5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9) 생명의 신비를 어떻게 가르칠까―최향숙의 「달걀 속의 비밀」
이승하 | 2023-09-17 15:50
[종합]2023 아시아문학포럼: 문학을 통해 연결되는 아시아 도시와 젊은 작가들
이민우 | 2023-09-16 17:40
도시의 다양한 얼굴들: 2023 아시아문학포럼에서 만난 작가들의 시각
이민우 | 2023-09-16 14:07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8) 좋은시를 쓰고 싶지만―최보윤의 「1, 2 중 마음에 드는 버전으로 읽어주세요」
이승하 | 2023-09-16 04:00
광주대 문예창작과 에서 열린 '2023 아시아문학포럼' 전야제, 젊은 작가들이 그린 '습작 시절'
이민우 | 2023-09-15 17:14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7) 그대가 자유를 느낄 때―김기덕의 「자유인」
이승하 | 2023-09-1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6) 이 세상 개들의 충직함은 정말―이사람의 「개 꼬리」
이승하 | 2023-09-14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5) 시상 엄니들의 야그가 사라지면―최승권의 「조도미장원」
이승하 | 2023-09-13 03:55
"문학의 자산을 기리다: 제17회 김현문학축전, 목포에서 막을 올린다
이민우 | 2023-09-12 13:26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4) 혼자서 술 마시며 추억 속으로―방지원의 「혼술」
이승하 | 2023-09-12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