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ngamire M’zizi (Kantini Samson) is a Zambian poet, a development educationalist, and a cultural historian. He is interested in the aims, the strategies, and the content of the socialization and transformative processes that they ought to have in place to create, promote and raise the critical c

잠비아의 시인, 개발교육자, 문화역사가이다. 부자의 세계와 가난한 자의 세계를 잇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이론과 실천을 연계하기 위해 그들이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 총체성에 대한 비판적 의식을 만들어내고, 고취시키고,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사회화와 변화 과정의 목표, 전략, 내용에 관심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 잠비아대학교(UNZA)에서 교육 및 개발학 석사, 문학 석사, 교육학 학사 (BAEd) 등을 취득했고, 잠비아 외교 및 국제 연구 연구소(ZIDIS)에서 외교 실무, 의정서, 홍보 자격증을

She was born in Pyeongan Province, North Korea, in 1965. She defected from North Korea in August 2005 and entered South Korea in August 2006. She graduated from Soongsil Cyber University in February 2016. In December 2017, she debuted and began her literary work, receiving the ‘K-story’ Rookie of th

1965년 평안도 개천에서 태어났다. 2005년 8월에 탈북해 2006년 8월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2016년에 숭실사이버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17년 12월 ʻK-스토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 연장전』(2020), 『계곡의 찬 기운 뼛속으로 스며들 때』(2022) 등을 출간했다.나는 북한 평안도에서 살다가 남한으로 왔다. 고향을 떠나온 지 15년이 넘어 평안도 말을 거의 잊어버렸는데 아직도 남한 사람들은 내가 북한 사람임을 바로 알아봤다. 서울 말투에 동화되어 고향 말을 들으면 정(情) 답기도 하지만

She was born in Pyeongan Province, North Korea, in 1965. She defected from North Korea in August 2005 and entered South Korea in August 2006. She graduated from Soongsil Cyber University in February 2016. In December 2017, she debuted and began her literary work, receiving the ‘K-story’ Rookie of th

1965년 평안도 개천에서 태어났다. 2005년 8월에 탈북해 2006년 8월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2016년에 숭실사이버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17년 12월 ʻK-스토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 연장전』(2020), 『계곡의 찬 기운 뼛속으로 스며들 때』(2022) 등을 출간했다.저 집 딸이 축구 선수래요 여자 축구요여자애가 사내애들처럼다리 찍찍 벌리며 공이나 차고 다니고집에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지 뭐예요...저 집은 요즘 사내아이 같은 딸이달러 갖다 줘서그걸로 먹고 산대요그 애가 별로 크지도 않은

1965년 평안도 개천에서 태어났다. 2005년 8월에 탈북해 2006년 8월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2016년에 숭실사이버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17년 12월 ʻK-스토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 연장전』(2020), 『계곡의 찬 기운 뼛속으로 스며들 때』(2022) 등을 출간했다.데 집 딸이 칙구 한대요 녀자 칙구요엠나가 서나새끼들처럼다리 너들짝 거리며 뽈이나 차구 다니구집에 망조가 딜어두 단단히 딜었디 뭐야요...데 집은 요즘 서나새끼 겉은 딸이딸라 갲다 줘서기걸루 먹구 산대요그 간나가 벨루 크지두 않

She was born in Pyeongan Province, North Korea, in 1965. She defected from North Korea in August 2005 and entered South Korea in August 2006. She graduated from Soongsil Cyber University in February 2016. In December 2017, she debuted and began her literary work, receiving the ‘K-story’ Rookie of th

1965년 평안도 개천에서 태어났다. 2005년 8월에 탈북해 2006년 8월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2016년에 숭실사이버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17년 12월 ʻK-스토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 연장전』(2020), 『계곡의 찬 기운 뼛속으로 스며들 때』(2022) 등을 출간했다.까만 유리벽의 고층 건물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문호기심에 앞서는 두려움앞사람의 뒤를 바싹 따라가다 문 사이에 덜컥 끼어버린다강제로 작동을 멈춘문가슴을 짓누르는 압박 숨 막히는 시간이 흐른다순식간에 사람들 모여들고억센 사나이의 도움

1965년 평안도 개천에서 태어났다. 2005년 8월에 탈북해 2006년 8월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2016년에 숭실사이버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17년 12월 ʻK-스토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 연장전』(2020), 『계곡의 찬 기운 뼛속으로 스며들 때』(2022) 등을 출간했다. 새까만 유리벡의 높다란 건물빙구르빙구르 돌아가는 문신기하기두 하구 미섭기두 하구앞사람의 뒤를 바짝 쫓아가다문틈에 떨꺽 끼우구 말았다강제로 떡 세버린 문가슴팩을 짓눌르는 압박숨 맥히는 시간이 흘른다어느새 사람들 뫼들구힘쎈 서나가

She was born in Pyeongan Province, North Korea, in 1965. She defected from North Korea in August 2005 and entered South Korea in August 2006. She graduated from Soongsil Cyber University in February 2016. In December 2017, she debuted and began her literary work, receiving the ‘K-story’ Rookie of th

1965년 평안도 개천에서 태어났다. 2005년 8월에 탈북해 2006년 8월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2016년에 숭실사이버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17년 12월 ʻK-스토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 연장전』(2020), 『계곡의 찬 기운 뼛속으로 스며들 때』(2022) 등을 출간했다.냉면이 너무 먹고 싶어 고향을 찾았다어릴 적 그대로인 나의 고향 집아궁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고부지깽이로 불길을 다스리고설설 끓는 가마에 국수를 데쳐내는 울 엄마휘휘 찬물에 헹궈낸 매끄러운 강냉이 국수아버지가 공들인 땅속 자연 냉

1965년 평안도 개천에서 태어났다. 2005년 8월에 탈북해 2006년 8월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2016년에 숭실사이버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17년 12월 ʻK-스토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 연장전』(2020), 『계곡의 찬 기운 뼛속으로 스며들 때』(2022) 등을 출간했다. 국수가 너무 먹구 시퍼 고향을 찾았다어릴 때 기대루인 내 고향 집아궁에서 불이 쎄게 붙구부지깨로 불찌들을 뫼놓구펄펄 끓는 가매에 국수를 삶아내는 우리 옴마흘레흘레 찬물에 헹군 매끈매끈한 강낭국수아바지가 품딜인 땅속 움할마니한데

Marjorie Evasco Pernia is a Filipina poet who writes in two languages: English and CebuanoBinísayâ, which is her mother tongue. She has received several literary awards from the SEA Write(2010), Ani ng Dangal Award(2011) from the National Commission for Culture and the Arts of the Philippines. She

모국어 세부아노 비니사야(Binísayâ)어와 영어로 시와 수필을 쓴다. 2010년 동남아시아 작가상(SEAWrite), 2011년 필리핀 국립문화예술위원회 애니 당갈상(Ani ng Dangal) 등을 수상했다. 마닐라 데라살대학교에서 문학 명예교수이자 2019년부터 상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학문지에 시가 실렸으며, 필리핀어, 비니사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한국어, 일본어, 에스토니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칸나다어 등으로 번역됐다 비니샤야어(Binísayâ) : 필리핀의 중앙 비사야 제도의 보홀섬의 모어는

Marjorie Evasco Pernia is a Filipina poet who writes in two languages: English and CebuanoBinísayâ, which is her mother tongue. She has received several literary awards from the SEA Write(2010), Ani ng Dangal Award(2011) from the National Commission for Culture and the Arts of the Philippines. She

Marjorie Evasco Pernia is a Filipina poet who writes in two languages: English and CebuanoBinísayâ, which is her mother tongue. She has received several literary awards from the SEA Write(2010), Ani ng Dangal Award(2011) from the National Commission for Culture and the Arts of the Philippines. She

Marjorie Evasco Pernia is a Filipina poet who writes in two languages: English and CebuanoBinísayâ, which is her mother tongue. She has received several literary awards from the SEA Write(2010), Ani ng Dangal Award(2011) from the National Commission for Culture and the Arts of the Philippines. She

모국어 세부아노 비니사야(Binísayâ)어와 영어로 시와 수필을 쓴다. 2010년 동남아시아 작가상(SEAWrite), 2011년 필리핀 국립문화예술위원회 애니 당갈상(Ani ng Dangal) 등을 수상했다. 마닐라 데라살대학교에서 문학 명예교수이자 2019년부터 상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학문지에 시가 실렸으며, 필리핀어, 비니사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한국어, 일본어, 에스토니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칸나다어 등으로 번역됐다 비니샤야어(Binísayâ) : 필리핀의 중앙 비사야 제도의 보홀섬의 모어는

Marjorie Evasco Pernia is a Filipina poet who writes in two languages: English and CebuanoBinísayâ, which is her mother tongue. She has received several literary awards from the SEA Write(2010), Ani ng Dangal Award(2011) from the National Commission for Culture and the Arts of the Philippines. S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