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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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29) 예나 지금이나 惡惡惡惡이로고―김영승의 「그곳은 惡」
이승하 | 2023-08-17 09:08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28) 오늘도 택배기사는 땀으로 목욕을―박기을의 「택배기사」
이승하 | 2023-08-16 08:02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27) 오늘은 광복절입니다―김광균의 「날개」
이승하 | 2023-08-1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26) 세상살이란 예나 지금이나―한용운의 「세모」
이민우 | 2023-08-14 15:41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25) 내가 좋아하는 것이 늘고 있어요―이상교의 「어제 저녁부터」
이승하 | 2023-08-13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24) 뻥튀기에 대한 명상―김민정의 「뻥튀기 카페」
이승하 | 2023-08-12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23)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최지인의 「파종」
이승하 | 2023-08-1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22) 랑으로 끝나는 말―서정춘의 「랑」
이민우 | 2023-08-10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21) 잊혀져 가는 위안부 할머니들―김금용의 「꽃다발은 침묵시위 중」
이승하 | 2023-08-0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20) 이게 한이지 뭐가 한이랴―권숙월의 「엄마 향기」
이승하 | 2023-08-08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19) 덧없어라 우리 인생아―박제천의 「부생」
이승하 | 2023-08-07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18)/아빠 없는 세상에서 나는－성환희의 「엄마는 결혼을 싫어해」
이승하 | 2023-08-06 09:02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17) 내 아이 그때 거기서 죽었다오―이행숙의 「‘1’이 사라지지 않는 카톡」
이승하 | 2023-08-05 14:58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16)/나는 너에게 위로받고 싶다―이제야의 「위로의 자리」
이승하 | 2023-08-04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15)/친구 따라 강남 가세―조항록의 「미스터리」
이승하 | 2023-08-03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14)/술 한잔 걸치고 싶을 때―이기철의 「주막」
이승하 | 2023-08-02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13)/산 사람의 식욕을 누가 말리랴―조창환의 「헛헛한 아픔」
이승하 | 2023-08-0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12)/아이고 너무 덥다―박재삼의 「혹서일기」
이승하 | 2023-07-31 13:3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11)/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신준수의 「어린이 마음 약방」
이승하 | 2023-07-30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10)/코로나가 한창일 때 우린 무기수였다―정평림의 「무기수」
이승하 | 2023-07-29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