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7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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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시인,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
이민우 | 2023-09-02 12:44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5) 나도 똥오줌 못 가릴 때가―전선용의 「변(便), 론(論)하다」
이민우 | 2023-09-02 10:33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4) 나를 찾았습니까?―신순임의 「나는 누구인가?」
이승하 | 2023-09-01 04:00
지역서점 지원 예산 전액 삭감, 750여개의 문화 프로그램 사라질 위기
이민우 | 2023-09-01 00:13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3) 먹방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임애월의 「배부른 돼지들」
이승하 | 2023-08-31 04:00
"너는 지구에 글 쓰러 오지 않았다": 리메로북스, 8인의 작가들의 메타 소설집 출간
이민우 | 2023-08-30 23:15
조태일문학상 시상식 및 2023 죽형 조태일 문학축전, 9월 9일 개최
이민우 | 2023-08-30 23:01
유네스코 문학 창의 도시 네트워크, 2024년 프라하 레지던시 작가 모집
이민우 | 2023-08-30 22:51
[단독] 문학나눔 도서사업 세종도서사업과 합쳐져, 세종도서 예산 늘어나지만…
이민우 | 2023-08-30 18:44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2) 그 시절 안내양들은 지금 할머니가―홍대욱의 「콩나물과 안내양」
이승하 | 2023-08-30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1) 내 소원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보는 것―구중서의 「철의 실크로드」
이승하 | 2023-08-2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0) 꼴 보기 싫은 저놈을 내 당장―임영조의 「리모컨」
이승하 | 2023-08-28 15:23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9) 아버지들 이러심 안 됩니다―가춘경의 「아빠의 거짓말」
이승하 | 2023-08-27 11:31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8)/ 아버지가 미운 막내딸―홍성란의 「귀가」
이승하 | 2023-08-25 22:07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7) 다슬기를 먹는 가족―이해존의 「다슬기 먹는 저녁」
이승하 | 2023-08-2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6) 불가사의한 책을 읽다―최도선의 「실크로드 오아시스 사람들」
이승하 | 2023-08-24 04:00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에 따른 원전 사고와 관련된 추천 도서 소개
이민우 | 2023-08-24 00:05
서강도서관이 '골목'에 주목한 이유, 문화 프로그램 「골목인문」
박민호 | 2023-08-23 20:24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5) 사람이 모이면 역사가 된다―최종고의 「과천 구술사」
이승하 | 2023-08-23 04:00
한국문학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를 위한 '2023 해외 출판인 교류 사업' 개최
이민우 | 2023-08-22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