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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65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1) 내 소원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보는 것―구중서의 「철의 실크로드」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0) 꼴 보기 싫은 저놈을 내 당장―임영조의 「리모컨」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9) 아버지들 이러심 안 됩니다―가춘경의 「아빠의 거짓말」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8)/ 아버지가 미운 막내딸―홍성란의 「귀가」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7) 다슬기를 먹는 가족―이해존의 「다슬기 먹는 저녁」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6) 불가사의한 책을 읽다―최도선의 「실크로드 오아시스 사람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5) 사람이 모이면 역사가 된다―최종고의 「과천 구술사」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4) 책 만드는 일의 어려움―이호석의 「어느 편집자의 마지막 페이지」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3) 전쟁은 어리석은 자가 하는 것―강인섭의 「전사」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2) 꽃을 대하는 마음―차윤옥의 「은방울꽃」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1) 올해는 비가 참 많이 왔어요―최재영의 「비 오는 날」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0) 생로병사를 누가 피하랴―이승하의 「꽃과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