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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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9)/제자의 생일을 축하하며 선물로 준 시―이승하의 「생일 축하한다」
이승하 | 2023-07-28 03:5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8)/사회적 거리 두기의 법칙―송인관의 「고슴도치들의 지혜」
이승하 | 2023-07-27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7)/사랑은 나누어야 하는 것―김박은경의 「고백의 조금」
이승하 | 2023-07-26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6)/그리운 공리, 보고 싶은 영화―황인찬의 「공리가 나오는 영화」
이승하 | 2023-07-2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5)/질투가 내 시의 원동력―기형도의 「질투는 나의 힘」
이승하 | 2023-07-24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4)/ 가고 싶지 않은 날이 있다–홍재현의 「싫어의 무게」
이승하 | 2023-07-23 14:4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3)/ 나무를 스승으로 삼다–이서연의 「사람이 나무 되어」
이승하 | 2023-07-22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2)/ 자연 속에서 살면서도 우리는–이승하의 「자연」
이승하 | 2023-07-2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1)/ 새벽에 출근하는 여자를 기림–김생수의 「새벽 여자」
이승하 | 2023-07-20 09:26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0)/ 나무는 성자와도 같이–김영미의 「산불」
이승하 | 2023-07-1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99)/ 정성을 다하면 소리로 생명이 안다–최동호의 「어머니의 범종소리」
이승하 | 2023-07-18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98)/ 인간은 고독한 단독자이다–조병화의 「단 하나의 소원」
이승하 | 2023-07-17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97)/ 나 업시 너 살 수 있겄어?–문봄의 「먹통」
이승하 | 2023-07-16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96)/ 너는 왜 그 나이가 되도록–박화남의 「연애 좀 혀」
이승하 | 2023-07-1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95)/ 한국 축구의 부활을 꿈꾸며–이승하의 「처용과 붉은 악마」
이승하 | 2023-07-14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94)/ 천덕꾸러기 막내의 노래–정홍순의 「너울 동생」
이승하 | 2023-07-13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93)/ 말하는 소를 보셨습니까?–이중도의 「사람의 말로 주정을」
이승하 | 2023-07-12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92)/ 맛있는 빵이 주는 기쁨–이준관의 「빵집」
이승하 | 2023-07-1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91)/ 아름다운 첫날 밤 풍경–오상순의 「첫날 밤」
이승하 | 2023-07-10 09:27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90)/ 아픈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동시–서정홍의 「정현이 아재」
이승하 | 2023-07-09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