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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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85) / 사랑하니까 아픈 것이다 - 김사인의 ‘연시를 위한 이미지 연습’
이승하 시인 | 2020-01-24 07:00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84) / 짧은 시, 긴 여운 – 이은봉의 ‘조촐한 가족’
이승하 시인 | 2020-01-23 07:00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83) / 고인 시간을 견디는 법 – 최승아의 ‘늪’
이승하 시인 | 2020-01-22 07:00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82) / 어색한 조문 – 김종경의 ‘안개의 부음’
이승하 시인 | 2020-01-21 07:00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81) / 개의 수난 – 엄인옥의 ‘접두사 개에 들리다’
이승하 시인 | 2020-01-20 07:00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80) / 살아 있는 스마트폰 – 윤삼현의 ‘스마트폰은 알고 있다’
이승하 시인 | 2020-01-19 09:00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79) / 카톡 카톡 카톡 – 김차순의 ‘카톡의 변’
이승하 시인 | 2020-01-18 07:00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78) / 옥에서 확인한 부부애 – 김시환의 ‘면회’
이승하 시인 | 2020-01-17 07:00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77) / 북한 인민도 커피를 – 이길원의 ‘북한 커피’
이승하 시인 | 2020-01-16 07:00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76) / 바다에서 마친 생애 – 윤이산의 ‘그 바다에 다시, 서다’
이승하 시인 | 2020-01-15 07:00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75) / 이산가족의 이별 – 황송문의 ‘창변의 손’
이승하 시인 | 2020-01-14 07:00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74) / 박정희 예찬론자, 잠들다 – 신원철의 ‘한잠’ 
이승하 시인 | 2020-01-13 12:49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73) / 중학생도 다 안다－주성원의 ‘이불’
이승하 시인 | 2020-01-12 22:08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72) / 옹골진 수박 씨앗 – 황외순의 ‘수박을 읽다’
이승하 시인 | 2020-01-11 18:03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71) / 탈북자의 불안－이하의 ‘배춧속 버무리며’
이승하 시인 | 2020-01-10 16:25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70) / 자식을 잃는다는 것 - 황상순의 ‘춘자야, 춘자야’
이승하 시인 | 2020-01-09 07:00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69) / 가족해체 현상 - 이정현의 ‘시계도 사람이 그립다’
이승하 시인 | 2020-01-08 07:00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68) / 고놈이 고놈이라고 한다－배연수의 ‘유권자’
이승하 시인 | 2020-01-07 15:49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67) / 초병에게 건네는 말 - 이명의 ‘초병에게’ 
이승하 시인 | 2020-01-07 15:36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266) / 가장 무서운 혼 - 배수연의 ‘혼이 난다는 것’
이승하 시인 | 2020-01-0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