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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5) 나도 똥오줌 못 가릴 때가―전선용의 「변(便), 론(論)하다」
이민우 | 2023-09-02 10:33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4) 나를 찾았습니까?―신순임의 「나는 누구인가?」
이승하 | 2023-09-0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3) 먹방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임애월의 「배부른 돼지들」
이승하 | 2023-08-3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2) 그 시절 안내양들은 지금 할머니가―홍대욱의 「콩나물과 안내양」
이승하 | 2023-08-30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1) 내 소원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보는 것―구중서의 「철의 실크로드」
이승하 | 2023-08-2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40) 꼴 보기 싫은 저놈을 내 당장―임영조의 「리모컨」
이승하 | 2023-08-28 15:23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9) 아버지들 이러심 안 됩니다―가춘경의 「아빠의 거짓말」
이승하 | 2023-08-27 11:31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8)/ 아버지가 미운 막내딸―홍성란의 「귀가」
이승하 | 2023-08-25 22:07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7) 다슬기를 먹는 가족―이해존의 「다슬기 먹는 저녁」
이승하 | 2023-08-2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6) 불가사의한 책을 읽다―최도선의 「실크로드 오아시스 사람들」
이승하 | 2023-08-24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5) 사람이 모이면 역사가 된다―최종고의 「과천 구술사」
이승하 | 2023-08-23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4) 책 만드는 일의 어려움―이호석의 「어느 편집자의 마지막 페이지」
이승하 | 2023-08-22 07: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3) 전쟁은 어리석은 자가 하는 것―강인섭의 「전사」
이승하 | 2023-08-2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2) 꽃을 대하는 마음―차윤옥의 「은방울꽃」
이승하 | 2023-08-20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1) 올해는 비가 참 많이 왔어요―최재영의 「비 오는 날」
이승하 | 2023-08-1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30) 생로병사를 누가 피하랴―이승하의 「꽃과 피」
이승하 | 2023-08-18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29) 예나 지금이나 惡惡惡惡이로고―김영승의 「그곳은 惡」
이승하 | 2023-08-17 09:08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28) 오늘도 택배기사는 땀으로 목욕을―박기을의 「택배기사」
이승하 | 2023-08-16 08:02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27) 오늘은 광복절입니다―김광균의 「날개」
이승하 | 2023-08-1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26) 세상살이란 예나 지금이나―한용운의 「세모」
이민우 | 2023-08-14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