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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942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88) 죽음을 눈앞에 두고 어찌 저런 용기가―김남조의 「시로 쓴 김대건 신부」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87) 시간이여 그대 불가사의한 힘이여―윤동재의 「떡」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86) 아무 죄 없이 죽어간 소녀―한분옥의 「송현이의 말」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85) 취준생들이여 힘을 내라―이성률의 「마니산 자락에서」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84) 그 누추했던 시절이여―김원식의 「더부살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83) 이 나이에 무슨 산통을 또다시―임유행의 「똥줄」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82) 제목이 아주 긴 시―서정춘의 「1960년대……」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81) 오늘은 한글날입니다―오세영의 「아아, 훈민정음」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80) 감동을 주는 동시―강기원의 「바다 손은 약손」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79) 병든 노처를 보니까―노재연의 「소처럼 살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78) 솥에 얽힌 긴 이야기―황정산의 「솥 이야기」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77) 딸을 낳은 엄청난 죄―김경희의 「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