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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942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9)/제자의 생일을 축하하며 선물로 준 시―이승하의 「생일 축하한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8)/사회적 거리 두기의 법칙―송인관의 「고슴도치들의 지혜」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7)/사랑은 나누어야 하는 것―김박은경의 「고백의 조금」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6)/그리운 공리, 보고 싶은 영화―황인찬의 「공리가 나오는 영화」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5)/질투가 내 시의 원동력―기형도의 「질투는 나의 힘」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4)/ 가고 싶지 않은 날이 있다–홍재현의 「싫어의 무게」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3)/ 나무를 스승으로 삼다–이서연의 「사람이 나무 되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2)/ 자연 속에서 살면서도 우리는–이승하의 「자연」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1)/ 새벽에 출근하는 여자를 기림–김생수의 「새벽 여자」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00)/ 나무는 성자와도 같이–김영미의 「산불」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99)/ 정성을 다하면 소리로 생명이 안다–최동호의 「어머니의 범종소리」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98)/ 인간은 고독한 단독자이다–조병화의 「단 하나의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