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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65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8) 그 시대를 산 아버지들을 위한 송가―강성철의 「재산상속포기 청구」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7) 바다가 죽으면 사람도 죽는데―이형기의 「바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6) 눈 어두운 할머니와 그분의 손자―김정숙의 「노을, 붉은 구름」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5) 개인 정보가 줄줄 새고 있다―조명선의 「개인 정보의 배반」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4) 아버지는 한 마리의 짐승―이정은의 「얘야, 양을 세야지」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3) 우리가 가야 할 곳은?―안혜경의 「한식」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2) 어느 택배기사의 죽음―정우석의 「쓰러져 있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1) 이름값을 해야 하는데―이복현의 「이름」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0) 소록도를 노래한 시인이 있었다―최하림의 「소록도」 연작시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9) 생명의 신비를 어떻게 가르칠까―최향숙의 「달걀 속의 비밀」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8) 좋은시를 쓰고 싶지만―최보윤의 「1, 2 중 마음에 드는 버전으로 읽어주세요」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57) 그대가 자유를 느낄 때―김기덕의 「자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