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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53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76) 21세기의 노동시―안원찬의 「비주류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75) 개천절의 의미를 생각해본다―이승하의 「신시神市」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74) 어제는 국군의 날―구상의 「초토의 시1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73) 불쌍한 동물들아 왜 태어났니―김미혜의 「마지막 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72) 세상의 모든 어머니가 같은 마음이리―박순화의 「온기」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71) 귀향길이 많이 막힐까요?―이승하의 「귀향」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70) 노견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오―김유의 「어느 기다림」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9) 요즈음 젊은이들의 결혼관―김혁분의 「결혼은 미친 짓일까요」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8) 그 시대를 산 아버지들을 위한 송가―강성철의 「재산상속포기 청구」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7) 바다가 죽으면 사람도 죽는데―이형기의 「바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6) 눈 어두운 할머니와 그분의 손자―김정숙의 「노을, 붉은 구름」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265) 개인 정보가 줄줄 새고 있다―조명선의 「개인 정보의 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