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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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22)/ 무질서 속의 질서 – 조명희의 「돌비 서라운드」
이승하 | 2023-05-02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21)/ 근로자의 날에 읽는다 – 이성부의 「전태일 군」
이승하 | 2023-05-0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20) / 생명을 가두지 말자 – 손동연의 ‘보시니 참 좋았다’
이승하 | 2023-04-30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19) / 재활을 위하여 모자가 – 심인자의 ‘소낙비’
이승하 | 2023-04-2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18) / 문학적 실천의 어려움 – 이승하의 ‘꿈꾸는 작은 돌멩이’
이승하 | 2023-04-28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17) / 채식주의자의 고난 – 주종환의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이승하 | 2023-04-27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16) / 종착역에 다다르겠지만 – 서하의 ‘호스피스병동역’
이승하 | 2023-04-26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15) / 정지용 시인의 행적을 더듬다 – 박지우의 ‘지용(芝溶)의 안경은 무채색이다’
이승하 | 2023-04-25 04:00
[입장문] 실천문학의'출판의 자유권' 설문조사와 고은 사태에 대한 입장 발표
이민우 | 2023-04-24 14:47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14) / 악수를 하는 이유는? – 신동집의 ‘악수’
이민우 | 2023-04-24 14:1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13) / 고아가 되고 만 아이– 송찬호의 ‘사진’
이승하 | 2023-04-23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12) / 분단에서 통일로 – 이순공의 ‘망각’
이승하 | 2023-04-22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11) / 가족은 반드시 사별한다 – 이승하의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다’
이승하 | 2023-04-2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10) /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도 있구나 – 허은실의 ‘반려’
이승하 | 2023-04-20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9) / 악착같이 벌다가 결국은 – 김영은의 ‘돈의 힘’
이승하 | 2023-04-1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8) / 혼술하며 우는 시인 – 신달자의 ‘트롯의 밤’
이승하 | 2023-04-18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7)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 박재삼의 ‘잠 못 드는 밤에’
이승하 | 2023-04-17 15:01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6) / 할아버지와 손자의 통신 – 임미다의 ‘할아버지 하트 문자’
이승하 | 2023-04-16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5) / 내게는 꽤 야한 시조 – 이우걸의 ‘해변의 모텔’
이승하 | 2023-04-1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4) / 세월호를 잊지 말아야 하는데 – 이승하의 ‘물이 차오르고 있다’
이민우 | 2023-04-14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