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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942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81)/ 네 개의 성문 밖에서 보다–이승하의 「네 성문 밖에서 만난 사람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80)/ 속도전이 싫은 나무늘보–이태수의 「황혼 무렵」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79)/ 무서운 시간이여 시침이여–이시경의 「독종」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78)/ 생존하기 위하여–정끝별의 「사막거북」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77)/ 승전보를 전하려고 한다면–장호강의 「포성 밑에도 꿈은 맺나니」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76)/ 고마운 자가용 버스야―강수성의 「자가용 버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75)/ 땅두릅아 미안하데이―이종문의 「후네끼고 엉기난다」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74)/ 중동에 평화가 언제쯤 올까?―이승하의 「철학의 계보」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73)/ 사랑해주십시오, 저만을―강기원의 「로제타석」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72)/ 벽의 이쪽과 저쪽― 정하선의 「방음벽」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71)/ 환승역에서 갈아타기 허정애의 「# 환승역」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170)/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김규동의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