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창작 동화의 첫 길을 연 마해송 동화작가의 업적을 기리고 국내 아동문학의 발전을 위해 제정된 마해송문학상이 역량 있는 아동문학가의 작품을 접수 받는다.제14회 마해송문학상 모집 부문은 장편 동화 및 단편집(미발표 창작물)로, 원고 분량은 단행본 1권 분량의 완성된 원고여야 한다. 응모는 기성, 신인 작가 모두 가능하다.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천만 원,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참관 및 유럽문화기행 기회가 제공된다.응모 마감은 9월 30일(30일 소인 유효)까지이며, 수상자는 12월 문학과지성사 홈페이지

[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계간 문학과사회가 오는 3월 31일까지 신인문학상 작품 응모를 받는다.응모 부문은 시(10편 이상), 소설(단편 2편 이상 또는 중편 1편 이상), 평론(1편 이상) 등 3개 부문으로, 부문별 상금은 각각 시 500만원, 소설 1000만원, 평론 500만원이다.응모 자격은 미등단한 신인 혹은 등단 후 5년 미만으로 단행본 미출간자이다.우편을 통해 접수 받으며, 접수처는 04034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7길 18(서교동 377-20) 문학과지성사 3층 편집국이다. 마감일자 소인까지 유효하며, 겉봉투에 &

[뉴스페이퍼 = 성슬기 기자] CJ 문화재단과 스토리텔러 지원사업 오펜(O'PEN)이 신인 스토리텔러 공모 프로젝트S를 실시한다. CJ E&M은 지난 2일 영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예술인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20년까지 약 13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전하며, 지원사업 오펜(O'PEN)의 출범을 밝혔다. '프로젝트S'는 신인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재능을 발휘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스토리텔러 지원사업 오펜(O'PEN)과 연계한다.오펜(P'PEN)은 스

[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제7회 혼불문학상이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혼불문학상은 최명희 작가와 작가의 대표작 '혼불'을 기리기 위해 11년에 제정됐으며, 16년에는 박주영 작가의 소설 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장편소설(200자 원고지 800매 이상 2000매 이하) 응모가 가능하며, 신인, 기성 작가도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상금은 5천만 원이며, 당선자는 7월중 전주MBC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9월 중 출간되며,

[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한국문학번역원이 한국문학 전문번역을 활성화시키고 신진번역가를 발굴하기 위해 7개 언어권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다.공모 언어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 언어권이다. 대상 작품은 에 수록되어 있는 권여선 작가의 '삼인행'과 조해진 작가의 '사물과의 작별'이다.응모 자격은 공식적인 번역 지원을 받은 적이 없으며, 해당 언어로 한국문학 번역 작품을 출판한 적이

[뉴스페이퍼 = 변종석 기자] 충청일보가 2017년 신춘문예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부문은 시(3편 이상),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장 안팎), 동화(200자 원고지 30장 안팎) 등 3개 부문이다.응모작품은 어떤 지면에도 발표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표절했거나 동일 작품을 중복 투고한 사실이 밝혀지면 당선이 취소된다. 접수 마감은 2월 1일이며, 마감 당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접수처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69 충청일보빌딩 3층 기획조정실이다.충청일보 2017 신춘문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일

[뉴스페이퍼 = 변종석 기자] 한국NGO 신문이 발간 14주년을 맞아 신춘문예의 장을 마련하고, 17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모집 부문은 시(5편)이며, 상금은 100만원이다. 2월 중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시상식은 3월에 있을 예정이다.접수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처는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7~27(태평로 1가) 대원빌딩 10층 한국NGO신문 신춘문예 담당 앞이다.자세한 사항은 한국NGO 신문 신춘문예 공고 페이지(http://www.w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페이퍼 = 성슬기 기자] 교보문고가 새로운 웹소설 플랫폼 ‘톡소다’의 베타 버전을 오픈하고 총 상금 1억5000만원 규모의 웹소설 공모전 ‘쇼미더팬덤’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톡소다’는 최근 드라마나 영화의 원작으로 각광받고 있는 웹소설 전용 플랫폼으로 내년 3월 정식 오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작품과 창의력을 가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다. 기성, 신인에 제한이 없으며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017년 3월 20일까지이며, ‘톡소다’ 사이트(www.tocsoda.

[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국제신문이 2017년 신춘문예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부문은 시(3편 이상), 시조(3편 이상),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장 안팎), 동화(200자 원고지 30장 안팎) 등 4개 부문이다.응모작품은 어떤 지면에도 발표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표절했거나 동일 작품을 중복 투고한 사실이 밝혀지면 당선이 취소된다. 응모작품 겉봉에는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밝혀야 한다. 접수 마감은 12월 6일이며, 마감 당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접수처는 (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문학의집 서울이 시민들이 시를 더욱 가까이 하여 시를 통해 밝은 생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를 개최한다.참가대상은 서울에 주소를 둔 중학생 이상 시민과 청소년(선착순 80명)이며, 두 차례에 걸쳐 예선과 본선을 실시한다. 시낭송 경연에서는 참가자 선정 1편과 행사 당일 심사위원장이 제시하는 시 1편, 총 2편을 낭송한다.예선은 12월 9일 오후 2시부터, 본선은 1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www.imhs.co.kr), 방문신청, FAX 접수(

[뉴스페이퍼 = 성슬기 기자] 조선일보가 2017 신춘문예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조선일보는 "그간 김유정·김동리·정비석·최인호 등 문학사의 큰 별을 배출해왔습니다. 소설가 황석영·최수철·김인숙, 시인 정호승·장석주, 희곡 작가 오태석·장진, 문학평론가 김화영·이남호·구모룡 등은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그 묵직한 발자취를 이어갈 신인의 도전을 기다립니다."라고 전했다.공모 부문은 시(3편 이상), 시조, 동시(각 3편 이상),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장 안팎), 동화(25장 안팎), 희곡(80장 안팎), 문학, 미술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동아일보사가 2017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1일까지 공모한다.공모 부문은 중편소설(200자 원고지 250~300매), 단편소설(70매), 시(5편 이상), 시조(5편 이상), 희곡(100매 내외, 시놉시스 10장 별도), 동화(30매 내외), 시나리오(400매 내외, 시놉시스 10장 별도), 문학평론(60매 내외), 영화평론(60매 내외, 영화 단평 10장 추가) 등 9개 부문이다.특히 중편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상금 1000만 원과 별도의 창작기금 1

[뉴스페이퍼 = 성슬기 기자] 서울신문이 오는 12월 8일까지 신춘문예 작품 접수를 받는다.서울신문은 한강 소설가가 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가의 길을 걸었다며, "22년 전 한강을 알아본 눈밝은 서울신문이 우리 문단을 밝힐 샛별을 찾"는다고 전했다.공모부문은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장 안팎), 시(3편 이상), 시조(3편 이상), 희곡(90장 안팎), 문학평론(70장 안팎), 동화(30장 안팎) 등 6개 부문이다.응모작은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

[뉴스페이퍼 = 변종석 기자] 대전일보가 2017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시(3편 이상), 동시(3편 이상), 동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등 4개 부문이다.원고는 컴퓨터로 작성해 A4용지로 출력해야 하며, 응모작은 미발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표절 또는 중복 투고시 당선이 취소된다.접수 마감은 12월 5일까지이며, 5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접수처는 대전일보사 문화사업국 신춘문예담당자 앞이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일보사 신춘문예 공고(http://www.daejoni

[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경향신문이 2017년 신춘문예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경향신문은 "조세희 소설가, 평론가 염무웅, 시인 황인숙, 황정은 모두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주인공들"이라며 "경향신문이 문학의 새로운 장을 펼칠 신인을 기다린다"고 전했다.공모부문은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시(5편 이상),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60매 내외) 등 3개 부문이다.응모작은 신문, 잡지, 단행본 등에 발표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다른 신춘문예 공모에 중복 응모했을 경우 낙선 처리된다. 원고는

[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경남신문이 2017년 신춘문예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공모부문은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시(3편 이상), 시조(3편 이상), 수필(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동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등 5개 부문이다.응모작은 미발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같은 작품을 다른 매체에 중복 투고했거나 표절한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사후 확인될 경우 당선을 무효처리한다. 원고지 또는 A4 용지로 제출이 가능하다.접수 마감은 12월 2일까지이며, 우편접수는 2일자 소인까지 유효하다. 접수처는

[뉴스페이퍼 = 성슬기 기자] 장산문화회가 오는 5일 영산대학교 베트남 광장에서 '제14회 장산백일장'을 개최한다.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치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일반부·노년부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당일 현장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다.장원, 우수, 장려 등 29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유치부와 노년부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이날 행사는 백일장 외에도 백선기 해운대구청장, 국회의원 등 지역 명사에게 기증받은 애장품 100여 점의 경매와 판매행사도 진행된다. 수익금은 전

[뉴스페이퍼 = 권나형 기자] 경인일보가 '2017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마감은 오는 12월 2일까지이다.응모부문은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와 시(3편 이상) 두 부문이 있다. 원고 겉면에는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함께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명기해야한다. 원고는 마감 당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단편소설 당선작의 경우 상패 및 원고료 500만원, 시는 상패 및 원고료 300만원 (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는 원고료의 반액)이 수여될 예정이다. 당선작

[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농민신문이 오는 12월 2일까지 제21회 농민신문 신춘문예 작품 접수를 받는다.공모부문은 단편소설, 시, 시조 등 3개 부문이며, 작품 분량은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80매), 시(5편 이상), 시조(5편 이상)이다.접수마감은 12월 2일까지이며 마감일자 소인까지 유효하다. 응모작은 과거에 발표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기성 문인도 등단하지 않은 장르에 응모할 수 있다.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민신문 홈페이지(http://www.nongmin.com/) 또는 전화(02-3703-

[뉴스페이퍼 = 권나형 기자] 중앙대 문예창작전공 학생회와 중대신문이 주관하는 제26회 의혈창작문학상 공모가 시작됐다. 공모 분야는 시(7편이상 10편 내)와 소설(200자 원고지 기준 80매 내외 1편) 두 분야가 있다.원고 마감은 오는 11월 18일까지이며, 우편 접수 및 직접 접수가 가능하다. 원고 겉장에는 소속 학교, 학과, 학년 그리고 개인 연락처를 기입하며, 원고 봉투에는 와 원고 매수를 표기해야한다.수상작은 오는 12월 초 중대신문 게재 및 개별 연락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