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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7)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 박재삼의 ‘잠 못 드는 밤에’
이승하 | 2023-04-17 15:01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6) / 할아버지와 손자의 통신 – 임미다의 ‘할아버지 하트 문자’
이승하 | 2023-04-16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5) / 내게는 꽤 야한 시조 – 이우걸의 ‘해변의 모텔’
이승하 | 2023-04-1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4) / 세월호를 잊지 말아야 하는데 – 이승하의 ‘물이 차오르고 있다’
이민우 | 2023-04-14 04:00
[칼럼] 챗GPT와 도서관의 날 한류연구소장 한승범
한승범 | 2023-04-13 20:09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3) / 이데올로기가 무엇이기에 – 정원도의 ‘외삼촌의 행불’
이승하 | 2023-04-13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2) / 징용과 징병으로 끌려간 자들에게 – 김옥성의 ‘풍랑몽’
이승하 | 2023-04-12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1) / 야크는 성인 같다 – 최영규의 ‘야크’
이승하 | 2023-04-1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100) / 별이 된 시인이 있었다 – 박두진의 ‘별이 된 시인’
이승하 | 2023-04-10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9) / 짜식, 너무 빠른 거 아냐? – 경종호의 ‘괜찮다’
이승하 | 2023-04-09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8) / 발가락 군도 가고 – 김영순의 ‘발가락 군의 소식을 듣다’
이승하 | 2023-04-08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7) /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 이승하의 ‘아침의 역사’
이승하 | 2023-04-07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6) / 딸이 딱한 엄마의 마음 – 함진원의 ‘봉자네 국밥’
이승하 | 2023-04-06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5) / 빈부의 격차가 이다지도 – 김나비의 ‘쿠키 먹는 시간’
이승하 | 2023-04-05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4) / 돈 벌러 왔다 죽은 사람들 – 하종오의 ‘장기’
이승하 | 2023-04-04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3) / 내가 해야지 세상이 움직인다 – 송욱의 ‘햄릿의 노래’
이승하 | 2023-04-03 14:15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2) / 천사의 소리 천상의 소리 – 손택수의 ‘한 개의 단어로 만든 사전’
이승하 | 2023-04-02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1) / 대한민국에서 전세를 살면 – 박수근의 ‘전세난 혹은 역전세난’
이승하 | 2023-04-0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90) / 사형수 유영철에게 쓴 편지 – 이승하의 ‘인간의 얼굴’
이승하 | 2023-03-31 04:00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 (89) / 보안사령관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 정동철의 ‘개새끼들’
이승하 | 2023-03-30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