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 문학평론가, 숙명여대 교수

    연세대 신학과 졸업, 연세대 국문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분단시대』에 시를 발표하고, 1990년 『한길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1991년 「풍자시, 약자의 리얼리즘」을 『실천문학』에 발표하면서 평론 활동도 시작했다. 1996년 도쿄외국어대학을 거쳐, 도쿄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고, 1998년 와세다대학 객원교수로 임용되어 10년간 강의했다. 2014년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대학 교수로 있다.  

    시집 『씨앗/통조림』,『부러진 나무에 귀를 대면』과 평론집 『처럼-시로 만나는 윤동주』, 『곁으로-문학의 공간』 『그늘-문학과 숨은 신』 『일본적 마음』, 『한국시와 사회적 상상력』, 『박두진의 상상력 연구』, 『시인 신동엽』, 『이찬과 한국근대문학』, 『韓國現代詩の魅惑』(東京:新幹社、2007), 예술문학기행 『천년 동안만』, 시인론 『신동엽』, 장편실명소설 『조국』 등을 냈다. 번역서는 다니카와 슌타로 『이십억 광년의 고독』, 양석일 장편소설 『다시 오는 봄』, 『어둠의 아이들』, 윤건차 사상집 『고착된 사상의 현대사』, 윤건차 시집 『겨울숲』, 오스기 사카에 『오스기 사카에 자서전』, 엘던 라드 『부활을 믿는 사람들』 그리고 일본어로 번역한 고은 시선집 『いま、君に詩が來たのか: 高銀詩選集』(사가와 아키 공역, 東京: 藤原書店、2007) 등이 있다. 

    CBS TV <크리스천 NOW> MC, 국민TV 인문학 방송<김응교의 일시적 순간>을 진행했으며, KBS 자문위원으로 있었다. MBC TV <무한도전>, CBS TV 아카데미숲에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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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2018-03-28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