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쌀국수전문점 ‘포아이니’ 무권리 점포에서 맛집으로 일궈내
위례 쌀국수전문점 ‘포아이니’ 무권리 점포에서 맛집으로 일궈내
  • 정근우 기자
  • 승인 2017.04.18 13:35
  • 댓글 0
  • 조회수 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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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베트남 쌀국수 브랜드 ‘포아이니’가 새롭게 위례 맛집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매장 홀 운영뿐 아니라 배달까지 해야 한다는 위례신도시에서 홀장사 만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맛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도 외식 상권이 형성되지 않은 위례 신도시의 무권리점포에 입점해 위례 맛집으로 자리잡아 창업자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서 권리금이란 임대인과 임차인간의 계약상 주고받는 임대보증금 외에 이전 세입자와 새 세입자 간에 주고 받는 일종의 자릿세 개념이다. 권리금에 따라 상권의 수준이나 유동인구가 높아지기에 그만큼 무권리점포는 성공과 먼 지역을 말한다.

하지만 ‘포아이니’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기존 메이저쌀국수 브랜드에 비교하여 퀄리티 높은 맛,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승부를 봤다. 사업지가 위치한 위례 트랜짓몰에는 이미 두 군데의 쌀국수 브랜드가 성업 중 이였지만 합리적인 가격대와 높은 퀄리티의 쌀국수 그리고 세트구성까지 갖추어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많고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외식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어 단골들이 점점 많아졌다.

또한 운영하는데도 어려움이 없도록 ‘포아이니’만의 물류 시스템으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게 완제품을 제공해 일하는 사람이 바뀌어도 맛에는 변화가 없고 재고부담 또한 없다는 것이 업주 입장이다.

값비싼 상권에 넓은 평수로 고객을 유치하던 쌀국수 창업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가격의 쌀국수를 부담 없는 규모로 우리동네 쌀국수집으로 창업해 효율적이며 합리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메뉴를 포장해서 주는 것이 아닌 포장손님만을 위한 특화된 테이크아웃 메뉴를 구상하여 매장 외 수익률을 잡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포아이니 본사 아이윈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포아이니 주요 지역별 1호점 가맹점주에게 인테리어 비용 50%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아이니 창업 지원 이벤트 및 창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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