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2016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6.01.07 16:10
  • 댓글 0
  • 조회수 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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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세계일보가 2016년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했다.

세계일보는 지난 2015년 12월 15일까지 2016 신춘문예 응모작을 접수한 바 있다. 응모 분야는 단편소설, 시, 문학평론 등 3개 부문이었다.

세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은 '슬픈 온대'를 쓴 김갑용 씨가 당선되었다. ‘슬픈 온대’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몇 군데 지나치게 긴 문장이 난삽하여 흐름을 방해하지만 폭과 깊이에서 다른 작품을 앞지른다고 여겨졌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세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보기>

세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은 '타크나 흰 구름'을 쓴 이윤정 씨가 당선되었다. ‘타크나 흰 구름’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서정과 서사를 아우르면서 적절한 균형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일차적 장점이었다. 우리 시단에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그의 목소리는 새로운 시인으로서의 자격도 갖추고 있다고 여겨졌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세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 보기>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은 '결여의 존재론 ‘나’의 상실에 이르기까지 - 김숨 소설 읽기'를 쓴 강보원 씨가 당선되었다. ‘결여의 존재론 ‘나’의 상실에 이르기까지 - 김숨 소설 읽기’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그 구조와 세계가 쉽지 않은 중견 소설가 김숨의 작품을 ‘결여’라는 관점에서 읽어낸 안목이 우선 독자적이었고 글을 전개해 나가는 힘이 느껴졌다. 설득력이 있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 당선작 보기>

각 부문의 심사위원은 단편소설 = 김화영 강석경(본심), 박철화 정길연 백가흠(예심), 시 = 최동호 이시영(본심), 김영남 안현미(예심), 문학평론 = 김주연 등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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