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영주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2016년 영주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6.01.07 16:11
  • 댓글 0
  • 조회수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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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영주일보가 2016년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했다.

영주일보는 지난 2015년 12월 20일까지 2016 신춘문예 응모작을 접수한 바 있다. 응모 분야는 시, 시조, 수필 등 3개 부문이었다.

영주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은 '맹목'을 쓴 김종화 씨가 당선되었다. ‘맹목’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주제가 상투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앞의 내용을 극복하면서도 참신한 은유와 환유적인 이미지를 적절히 구사하면서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모두 소화해낼 줄 아는 능력이 돋보였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주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은 '겨울 더덕밭'을 쓴 조호연 씨가 당선되었다. ‘겨울 더덕밭’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배경과 시적 정황과 대상 인물의 내면 심리를 통해 정서와 주제를 생생하고 선명하게 도출해 낸 작품으로, 시상의 전개가 유려하고 호흡과 보법도 안정되고 자연스러웠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주일보 신춘문예 수필 부문은 '보자기'를 쓴 양태순 씨가 당선되었다. ‘보자기’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유장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데에 막힘이 없어서, ‘붓 가는 대로 쓰는’ 수필의 정수를 보여 주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과 심사평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영주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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