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경 청년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제4회 한경 청년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6.01.07 16:12
  • 댓글 0
  • 조회수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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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한국경제가 제4회 한경 청년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했다.

한국경제는 지난 2015년 12월 1일까지 제4회 한경 청년신춘문예 응모작을 접수한 바 있다. 응모 분야는 장편소설, 시, 시나리오 등 3개 부문이었다.

한국경제 한경 청년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은 '집 떠나 집'을 쓴 하유지 씨가 당선되었다. ‘집 떠나 집’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어조는 담담하면서도 유머러스했고, 소재들은 일상적이었으며, 인물들은 착하고 사건들은 소소했다. 끝까지 기발한 서사나 자극적인 갈등의 힘을 빌리지 않은 그 소박함이 심사위원들에게는 이 작품의 최고 미덕으로 읽혔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경제 한경 청년신춘문예 시 부문은 '므두셀라'를 쓴 이서하 씨가 당선되었다. ‘므두셀라’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몸이 기억하는 상처를 ‘우주적 명랑함’으로 전환하는 위트와 자기 긍정성이 주목할 만하다. 삶에 대한 근거 없는 ‘낙관’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청년다운 문학적 ‘낙천성’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하고 싶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경제 한경 청년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은 '귀신'을 쓴 황현진 씨가 당선되었다. ‘귀신’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군대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꼼꼼한 취재와 밀도 있는 구성, 힘 있는 필력으로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완성한 수작"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월18일 오후 5시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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