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2016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6.01.07 16:11
  • 댓글 0
  • 조회수 18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전북일보가 2016년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했다.

전북일보는 지난 2015년 12월 5일까지 2016 신춘문예 응모작을 접수한 바 있다. 응모 분야는 단편소설, 시, 수필, 동화 등 4개 부문이었다.

전북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은 '서랍속 블랙홀'을 쓴 이덕래 씨가 당선되었다. ‘서랍속 블랙홀’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그동안 외면당한 소수자로서만 여겨지던 해외 입양아의 정체성 혼돈을 주제로 특유의 개성있는 문체와 구성으로 집대성 하는데 성공하고 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전북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보기>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은 '두더지 반지하 신혼방'을 쓴 김상현 씨가 당선되었다. ‘두더지 반지하 신혼방’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죽은 두더지의 몸에 깃들어 사는 벌레를 통해 사람 사는 세상의 따뜻함을 길어 올리는 시인의 시각은 예사롭지 않다. 오밀조밀한 감각의 배치도 뛰어났다. 함께 응모한 작품들에서도 우리는 만만찮은 필력을 감지할 수 있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 보기>

전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은 '아기들쥐와 허수아비'를 쓴 이명준 씨가 당선되었다. ‘아기들쥐와 허수아비’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짧고 간결한 문장에 잘 짜여진 구성력은 웬만한 기성 작가를 능가하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를 잃은 아기들쥐 남매가 종결부에서 허수아비의 몸통 구석구석에 지푸라기를 물어 나르는 장면은 감동적이다 못해 가슴 뭉클한 인간미를 느끼게 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전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작 보기>

전북일보 신춘문예 수필 부문은 '이중주'를 쓴 손훈영 씨가 당선되었다. ‘이중주’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유려한 문장으로 펼쳐내는 이 수필은 필자의 숙련된 내공의 깊이가 느껴지는 작품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전북일보 신춘문예 수필 부문 당선작 보기>

각 부문의 심사위원은 △ 시 = 문효치(한국문인협회 이사장·시인) 안도현(우석대교수·시인) △ 소설 = 송하춘(고려대 명예교수·소설가) 백시종(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소설가) △ 동화 = 김여울(동화작가) △ 수필 = 지연희(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수필가)· 등이 맡았으며, 시상식은 14일 오후 3시 전북일보사 7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