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광남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2016년 광남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6.01.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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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광남일보가 2016년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했다.

광남일보는 지난 2015년 12월 20일까지 2016 신춘문예 응모작을 접수한 바 있다. 응모 분야는 단편소설, 시, 평론 등 3개 부문이었다.

광남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은 '미노타우로스 사냥꾼'을 쓴 권행백 씨가 당선되었다. ‘미노타우로스 사냥꾼’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주제의 선명성과 탁월한 논증력과 명쾌하고 생생한 표현력이 소설의 방향성을 잃지 않고 뚝심 있게 밀고 가는 장점이 돋보였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광남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작 보기>

광남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은 '둥근 길'을 쓴 문귀숙 씨가 당선되었다. ‘둥근길’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전체적으로 작품의 구성이 탄탄하고 여러 가지 의미에서 시적 능력을 잘 보여주었다. 시를 밀어 올리는, 끌고 가는 힘(에너지) 그리고 시적 의지가 좋았다. 음악성과 회화성 그리고 민요정신(Ballad Esprit)을 두루 갖춘 점이 크게 사줄만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광남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 보기>

광남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은 '작은 것들의 존재와 존재 방식 - 문효치 시집 '별박이자나방'(서정시학 시인선 083, 2013)을 중심으로'를 쓴 이종섭 씨가 당선되었다. ‘작은 것들의 존재와 존재 방식 - 문효치 시집 '별박이자나방'(서정시학 시인선 083, 2013)을 중심으로'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시 텍스트를 철저하게 읽어내어 자기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추론과정이 정밀하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광남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 당선작 보기>

심사위원은 소설 = 이화경(소설가), 시 = 김준태(시인), 평론 = 임환모(국문과 교수) 등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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