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2016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6.01.07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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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광주일보가 2016년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했다.

광주일보는 2016 신춘문예 응모작을 접수한 바 있다. 응모 분야는 단편소설, 시, 동화 등 3개 부문이었다.

광주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은 '누룩을 깎다'를 쓴 김해숙 씨가 당선되었다. ‘누룩을 깎다'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몇 문장에서 친절한 설명이 노출되어 거슬렸으나, 사람살이(관계)의 진실을 성찰해낸 안목과 가족의 초상을 삼각형의 미학으로 창출해낸 솜씨가 돋보였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광주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보기>

광주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은 '통화음이 길어질 때'를 쓴 진혜진 씨가 당선되었다. ‘통화음이 길어질 때'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만남과 헤어짐이라는 진부한 사건이 포도의 이미지로 생기를 얻는 장면들이 아름다웠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광주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 보기>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은 '오렌지 주스를 따르는 방법'을 쓴 황성진 씨가 당선되었다. ‘오렌지 주스를 따르는 방법’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이야기의 짜임새가 탄탄했고, 인물형상화에 성공한 작품이다. 군데군데 반짝이는 문장도 동화의 감칠맛을 더해주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작 보기>

심사위원은 소설=함정임(작가), 시=신형철(평론가), 동화=이성자(작가) 등이 맡았으며, 시상식은 1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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