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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작사,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진행
이민우 기자 | 승인 2017.04.21 15:41

[뉴스페이퍼 = 이민우 기자]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작하고 있는 (주)무당벌레필름은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성폭력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오는 4월 22일(토요일)에 갖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촬영 기간 동안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예방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라 밝혔다. 

제작사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 국가폭력에 의해 상실된 인권을 다루는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작하고 있다. 이런 제작상황과 더불어 출연진 및 배우의 인권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전 제작진 및 배우가 함께한 자리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박기복 감독은 “모든 영화인들이 각자의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유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고”있다 강조했다.

<사진제공 : (주)무당벌레필름>

(주)무당벌레필름이 제작하고 있는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은 ‘광주518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이다. 5.18민주화운동으로 죽음을 맞이한 아빠와 머리에 총알에 박힌채 살아가고 있는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 과거사에 조금씩 다가가며 그날의 아픔을 전달하는 휴먼드라마 영화이다.

영화는 작년 8월 사전 촬영 이후 10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지만 제작 투자에 어려움을 겪으며 잠시 촬영을 멈추게 됐다. 이후 촬영을 재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4월 21일(금요일)부터 담양군에서 촬영을 재개하며 올해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우 기자  lmw@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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