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간 소설잡지, 『Axt』 4호 출간
격월간 소설잡지, 『Axt』 4호 출간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6.01.11 18:35
  • 댓글 0
  • 조회수 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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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격월간 소설잡지 『Axt』가 1월 11일 4호를 출간했다.

이번 호에도 여러 소설 서평이 실려있다. 소설가 김성중, 최진영, 최민우를 비롯해 시인 함성호, 강정, 김정환, 한세정 등의 문인들의 서평과 편집자 김필균. 번역가 조재룡, 노승영, 류재화, 강우성, 정영목. 블로거 남승민. 대중문화평론가 김봉석 등이 소설을 소개하고 있다.

소설가 최은미와 김종옥에 대해 문학평론가 백지은과 서희원이 두 사람에 대해 소개를 했으며, 시인 이우성은 만화책 『원펀맨』과 최근 한창 새롭게 떠오르는 ‘싱글 몰트 위스키’에 대해 소개했다. 시인 김민정은 화가 이상선과 함께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글과 그림으로 각각 리뷰했다.

Axtstory에서는 배수아 소설가가 선정하고 번역한 야스시 이노우에의 「2월」과 「자두꽃」이 실려있으며, 원고지 10매 분량의 짧은 이야기에서 느끼는 진폭 큰 소설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거라 자부한다고 본지에서 밝히고 있다.

이번 호에도 소설가들의 신작 또한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윤고은의 「된장이 된」, 박솔뫼의 「이미 죽은 열두 명의 여자들과」와 2015년 문학동네신인상으로 데뷔한 김남숙의 「자두」가 실려있다.

소설가 황현진의 다이어리 픽션과 3회와 4회째를 연재 중인 이기호와 최정화의 장편소설도 계속 이어나간다.

『Axt』는 2015년 7월 8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호까지 잡지를 출간해 왔으며, 소설을 위한, 소설독자를 위한, 소설가들에 의한.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격월간 소설 잡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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