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대표, 김을호 회장 대통령표창 등 제 21회 독서문화상 시상
김수연 대표, 김을호 회장 대통령표창 등 제 21회 독서문화상 시상
  • 임형신 기자
  • 승인 2015.09.1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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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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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막 행사에서 시상식 개최

[뉴스페이퍼 = 임형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이하 문체부)는 지난 18일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는 '제21회 독서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독서문화상 대통령표창은 김수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와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이, 국무총리표창은 육군인사사령부와 김현애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 대표가 받는다. 

김수연 대표는 1987년부터 사유재산으로 사립도서관 운영, 문화소외지역의 마을 도서관 개설과 책 나눔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전국에 학교 마을 도서관 252개, 작은도서관 44개소를 개설·운영하며 전국 지역독서진흥 환경 및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

또 '책 버스'로 전국을 순회하며 독서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30여 년을 독서운동에 헌신해 '책 할아버지'로 불린다. 

김수연 대표와 함께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을호 회장은 2005년부터 학생, 교사 및 군 장병을 대상으로 독서 강연회를 운영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서평단 조직 및 무료 독서교육전문가 과정(3주)을 꾸리는 등 사회적 독서환경조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아울러 문체부장관표창은 서울 성사중학교, 국립장애인도서관 윤희정 사서, ㈜센터랄 등 총 25명(단체)이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은 18~20일 인천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독서대전' 행사의 개막식에서 진행되었다. 해당 행사에는 작가들의 북콘서트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백일장, 독서토론회 등이 열렸고, 다양한 체험부스와 전시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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