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함께 즐기는 5월, '문학사상', '악스트' 등 신간 문예지 4종
문학과 함께 즐기는 5월, '문학사상', '악스트' 등 신간 문예지 4종
  • 성슬기 기자
  • 승인 2017.05.10 15:48
  • 댓글 0
  • 조회수 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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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 2017년 5월호

문학사상 5월호는 "4차 산업혁명"과 문학의 관계에 대해 다룬다. 특집 "4차산업혁명 시대 문학은 어디로?"에서 김주연, 김성곤의 글을 수록했다. '이달의 시인'으로는 이근화 시인이, '신작시'는 조용미, 이병률, 이영주, 고영민, 황인찬 시인의 시가 실렸다. 표지 인물로는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이 선정됐으며, '삶과 인문학' 코너에서 '여섯 번째 인류 대멸종은 다가오는가'를 선보인다.

시인동네 2017년 5월호

시인동네 2017년 5월호는 4년 만에 신작시를 선보인 안도현 시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난 정부에 대한 반감의 표시로 절필을 선언했던 안도현 시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다시 시를 쓰기 시작했다. 신작시와 자선 대표시, 박성현 시인의 작품론과 유강희 시인의 시인론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악스트 12호

악스트 12호 커버스토리 인터뷰이는 은희경 소설가다. 정용준 소설가가 인터뷰어를 맡아 문학 내부적인 시선과 외부적인 환경에 대해 밀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문학 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신예 소설가의 산문과 최근작을 살펴보는 'biography'는 황현진 작가를 만난다. 노대원 문학평론가가 황현진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두 번 사는 사람들"을 독해하고 황현진의 소설 세계와 의미를 짚는다.

현대문학 2017년 5월호

현대문학 2017년 5월호는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자 특집과 김종길(1926-2017) 추모 특집으로 꾸며졌다.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자인 임승유, 김금희, 장은정의 글이 수록됐다. 

2017년 4월 별세한 김종길 시인은 1955년 시 '성탄제'를 통해 데뷔했으며, 청마문학상, 만해대상 문학부문, 이설주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글들이 수록되었다. [뉴스페이퍼 = 성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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