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폐업, 창업자를 위한 통합 플랫폼 ‘리빌드’
자영업 폐업, 창업자를 위한 통합 플랫폼 ‘리빌드’
  • 정근우 기자
  • 승인 2017.06.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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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최근 경기 불황과 인건비와 식자재비 상승. 과다경쟁 등의 요인에 의해 폐업을 결정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5년을 기준으로 10여년간 창업 수는 948만개였으나 그 중 폐업을 결정한 곳은 792만개로, 하루 약 3,000개의 사업장이 창업되고, 약 2,000개의 사업장이 폐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남윤미 한국은행 미시제도연구실 부연구위원이 지난 30일 발표한 BOK경제연구 ‘국내 자영업의 폐업률 결정요인 분석’ 내용에 따르면 대출 이자율이 0.1% 증가할 때 폐업 위험도가 7~10.6% 더 증가하는 걸로 나타났다.

그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 폐업을 하고 동일 업종으로 재창업 하는 경우가 소매업은 62.8%, 개인서비스업은 49.7%, 제조업은 49.8%, 음식점 업은 64.8%인 것으로 집계가 됐다.

많이들 모르고 있지만 실제 폐업을 진행할 때는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며 또한 폐업 후 필요로 하는 재창업 비용 역시 적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자영업 재기 서비스를 운영는 ‘리빌드’가 사업장을 분석하여 최적의 출구 전략을 제안해 폐업을 고민하는 사업자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리빌드는 먼저 현재 사업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동일 매출하에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하며 양도양수, 폐업, 재창업 등의 경우 각종 지원 기관을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복잡한 과정을 줄이고 폐업의 손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사이트 내에서 폐업백서라는 서비스로 폐업과 정부 지원금 관련된 지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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