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과 하나가 된 우리 민족 '아리랑합창경연대회' 개최
아리랑과 하나가 된 우리 민족 '아리랑합창경연대회' 개최
  • 여성구 기자
  • 승인 2015.09.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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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여성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국립합창단이 주관하는 '아리랑합창경연대회'가 24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12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아리랑을 주제로 한 합창곡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아리랑 원곡뿐만 아니라, 편곡되거나 새롭게 작곡된 아리랑 등 다양한 형태의 아리랑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에서 대상, 금상, 은상을 받게 되는 3개 합창단에는 문체부 장관상이 수여되고, 특히 대상을 받는 합창단은 오는 10월 5일(월) 저녁에 경복궁에서 개최되는 ‘광복 70년 기념 아리랑대축제’에 초청되어 국민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이 축제는 문화방송(MBC)을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아리랑합창경연대회’는 아리랑을 통해 광복 70년을 기념하고 국민 화합을 꾀하기 위한 ‘아리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국정과제인 ‘문화유산 보존 강화 및 활용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아리랑 대축제’의 서막을 여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광복 70년 기념 아리랑대축제’, 사전 홍보행사(아리랑 스트리트 위크), 아리랑문화체험, 아리랑 다큐멘터리 제작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져, 광복 70년과 아리랑의 의미를 더욱 새롭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우리의 전통음악인 아리랑 전승의 법·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생활 속 아리랑을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 계속 노력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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