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웃어, ‘사건발생 일구팔공' 연일 매진 뜨거운 관심 속 연장 공연 결정
극단 웃어, ‘사건발생 일구팔공' 연일 매진 뜨거운 관심 속 연장 공연 결정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06.23 15:27
  • 댓글 0
  • 조회수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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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극단 웃어의 <사건발생일구팔공>(김한길 작 김진욱 각색 연출)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7월 2일까지 연장 공연을 진행한다.

<극단 '웃어'의 "사건발생1980"공연 포스터>

극단 ‘웃어’의 <사건발생 일구팔공>이 6월 18일 혜화동1번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어 이번 공연에서 좌석이 연속 매진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극단 웃어는 지즐 소극장에서 <사건발생1980>의 연장 공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연장 공연에서는 기존 혜화동1번지에서 더블 캐스트였던 곽민호 배우 이의령 배우가 하차하여  춘구 역을 하는 '김동민' 배우와 지환 역을 하는 '허동원' 배우가 원캐스팅으로 바뀌었으며,  정자 역에 ‘정애화’ 배우, 순래 역에 '최보윤' '김시우',  순희 역에 ‘임소형’, ‘박지선’, ‘김보희’ 배우, 선희 역에 ‘안혜경’, ‘정선희’, ‘조유진’ 배우, 지윤 역에 ‘김낙원’, ‘이지예’ 배우가 그대로 출연한다.

안혜경, 허동원 배우 <사진 = "사건발생1980" 제공>

이번 연장 공연되는 <사건발생1980>은 젊은 시절 중동으로 간 남편과 소식이 끊기고 생선가게를 하며 근근히 살아가는 정자와 그녀의 의붓 딸 순희와 선희, 친아들 춘구 등이 등장하여 이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 보이지 않았던 균열을 드러낸다.

<사건발생 일구팔공>은 월, 화, 목, 금 8시, 수 5시, 8시, 토 4시, 7시, 일 3시에 지즐소극장에서 공연되며 기간은 7월 2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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