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추가 공모 통해 지역 특화프로그램 지원 단체 추가 선정
문화가 있는 날, 추가 공모 통해 지역 특화프로그램 지원 단체 추가 선정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06.28 11:16
  • 댓글 0
  • 조회수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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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공모 통해 최종 54개 단체에 총 48억 원 지원

[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단과 함께 2017년 '문화가 있는 날 - 지역 특화프로그램'을 추가 공모해, 총 13개 단체를 선정했다.

1차 선정 결과, 지원이 부족했던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추가 공모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열악한 지역의 문화 소외 방지와 향유권 확대를 위한 배려로 추진되었다.

이번 지역 특화프로그램 추가 사업에서는 지역 청년기획자, 귀촌 예술가, 아마추어 예술가 등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낙후된 지역의 문화예술 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문체부는 올해 상·하반기에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프로그램의 세부 사항과 사업 방향 등을 점차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문체부 장관상과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 등,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유인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 지역 특화프로그램'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나 문화기획자 등이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의 특색에 맞게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지난 1차 공모로 선정된 41개 단체와 추가 선정 단체 등 54개 단체에 총 48억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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