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맨에게 자비스가 있다면 내차는 차비스가 있다” 자동차관리 어플 ‘차비스’
“아이언 맨에게 자비스가 있다면 내차는 차비스가 있다” 자동차관리 어플 ‘차비스’
  • 정근우 기자
  • 승인 2017.07.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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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2007년식 아우디A8을 소유하고 있는 이모씨는 몇일전부터 차에서 이상한 소음과 계기판에 경고등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했다. 가까운 정비소에서는 10년 넘은 수입차라 사업소에 들어가보라는 대답을 들은체 수리비 걱정에 잠이 오지 않았다.

차를 모른다면 더욱 이런 고민을 한 경험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사소한 고장문제나 엔진오일 교환시기, 브레이크 패드 교환 등 간단한 자동차 정비에 관한 질문은 많지만 물어볼 데가 마땅치 않다.

내차의 AI(인공지능) 비서 ‘차비스’는 명령만으로 손쉽게 이러한 정보들을 알 수 있다. 차비스는 자동차관리 어플리케이션으로 개인 맞춤형 자동차 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비스의 김지태 대표는 10년 넘게 SK엔카에서 영업 및 사업기획을 했던 전문가로써  “오랜시간 자동차업계에 있다 보니 신차문의부터 자동차 관리 전반에 대한 문의를 받아왔다”며, “이러한 점들을 손쉽게 사람들이 알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떠오른 아이디어가 개인화 맞춤 자동차 관리 솔루션 서비스였다”고 설명했다.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간단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자동차관리 어플리케이션은 차량 번호만 입력하면 해당 차량 관련 기본적인 정보부터 중고시세, 부품 정비 관련 정보 등 다양하게 알 수 있다. 버튼 하나로 ‘내 차 팔기’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정비내역, 지출내역 등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차계부를 자동화하여 실제로 정비했던 정비내역서나 주유영수증 등을 사진찍기만 하면 자동으로 날짜별, 내역별로 관리 할 수 있는 자동차계부를 제공한다.

일상에서 자주 생기는 자동차 관련 문의도 전문 상담원에게 안내받을 수 있으며 비상사태에 바로 보험사에 전화할 수 있는 ‘내 보험사 설정하기’, ‘지역별AS센터 찾아주기 서비스’ 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검사유효기간 알림, AS센터예약서비스 등 편의기능이 다양해 나만의 자동차 비서를 갖는 느낌을 누릴 수 있다.

차비스는 전 카카오 출신의 개발회사 오즈원이 협업해서 서비스를 만들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객편의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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