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조경제-공공극장편", 극단 "신야"의 정광우 배우 인터뷰
[포토] "창조경제-공공극장편", 극단 "신야"의 정광우 배우 인터뷰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07.11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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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남산예술센터에서 7월 6일부터 진행 중인 “창조경제-공공극장편”에서 경연을 벌이고 있는 극단 “신야”는 강원도 양양에서 본격 판매 연극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연극 버스킹을 진행하고 있는 창작극단이다.

<극단 "신야"의 정광우 배우. 사진 = 박도형 기자>

이번 공연에 참여한 극단의 정광우 배우는 “연극 버스킹을 통해 얻었던 감정과 과정을 축약해서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라고 이번 공연 작품 “변태들의 행진”을 설명했다. 공연작 "변태들의 행진"에 대해 “벌레에게 있어 변태라는 과정은 진화의 과정인데, 버스킹을 통해 얻었던 경험을 토대로 우리도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연극 "변태들의 행진"을 선보이는 극단 "신야" 배우들. 사진제공 = 남산예술센터>

정광우 배우는 “공공극장에서 공연을 할 수 있다는 배경과 경쟁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서 참여 의미를 두고 있다.”고 “창조경제-공공극장편”에 참여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진행 중인 “창조경제-공공극장편”은 4개의 극단이 마련한 공연으로 경연을 벌이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를 표방한 공연이다. 우승한 극단이 1,8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획득한다. 오는 7월 16일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관객 투표를 통해 우승 극단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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