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담 제조기’에서 ‘명언 제조기’로 강하늘 배우
[포토] ‘미담 제조기’에서 ‘명언 제조기’로 강하늘 배우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07.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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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지난 7월 17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청년경찰” 기자간담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됐다. 박서준, 강하늘 배우와 함께 김주환 감독이 참석해 영화 “청년경찰”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청년경찰”은 의리 넘치는 경찰대생 ‘기준’(박서준)과 ‘희열’(강하늘 역)이 외출을 나가 목격하게 된 납치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대에서 배운 지식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는 수사액션 영화이다.

이번에 자리에 참석한 박서준 배우는 강하늘 배우에 대해 “대기 중 보통의 경우는 스마트폰을 본다. 하지만 하늘 씨는 책을 본다. 독서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는 페이지를 접어두고 체크한다. 이유를 물었더니 그 구절을 또 봐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미담 제조기’에서 ‘명언 제조기’로 가려고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해 강하늘 배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팔찌에 새긴 구절을 읽어보는 강하늘 배우. 사진 = 박도형 기자>

이어서 강하늘 배우가 착용하고 있는 팔찌에도 명언이 적혀있다며, 무슨 명언인지 묻자 강하늘 배우는 “과거는 거짓말이고, 미래는 환상이다. 실존하는 것은 현재 밖에 없다. 현재에 충실히 살아라. 라는 구절이 좌우명이다. 과거와 미래가 다 현재에서 시작하는 것이니까요.”라고 말하며, 미담 제조기에 대한 소문을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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