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다시 만날 극단 “불의전차”의 연극 “낙화”
9월, 다시 만날 극단 “불의전차”의 연극 “낙화”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07.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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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공공극장편”에 보였던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자 한다

[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지난 24일 만남을 가졌던 변영진 연출가는 창작지원금을 통해 다음 작품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꺼지지 않는 불, 지치지 않는 전차”라는 타이틀에 맞게 계속해서 연극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싶다는 연출가는 오는 9월에 공연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극단 "불의전차"의 변영진 연출가. 사진 = 박도형 기자>

9월1일부터 10일까지 공연을 하는 연극은 “낙화”라는 작품으로 극단이 처음으로 재공연을 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변영진 연출가는 이번 공연이 “창조경제-공공극장편”에서 봤던 극단의 이미지랑 다를 것이고 밝히며, “즐겨주셨으면 하는 마음보다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관객 분들이 같이 공유해주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또한 연출가는 극단의 공연 작품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풀어내고, 현실적인 부분보다 꿈의 세계를 그려가듯 아름다운 허구를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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