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순이라는 캐릭터가 쉽게 표현할 수 없었던 인물이라 말하는 김윤지, 최문정 배우
[포토] 순이라는 캐릭터가 쉽게 표현할 수 없었던 인물이라 말하는 김윤지, 최문정 배우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08.11 1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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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재공연을 앞두고 있는 연극 “지구를 지켜라”가 9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프레스콜을 개최하며 작품 속 주요 장면을 시연했다.

이번 프레스콜에서 공개된 주요 장면은 총 5장면으로, 캐스팅 된 전 배우진이 출연해 장면을 시연했다. 시연 이후에는 배우들이 무대로 나와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순이의 캐릭터 해석에 관해 답하는 김윤지 배우. 사진 = 박도형 기자>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의 모습을 표현하는 순이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순이 역을 맡은 김윤지 최문정 배우에게 “순이라는 인물을 어떻게 해석하여 연기에 임했는지”에 대한 물음에 김윤지 배우는 “어렸을 때 태어나며 서커스단에 버려졌고, 학대당하는 경험, 그리고 캐릭터 자체에게 느껴지는 아이같은 면 모두를 고려해 연기를 했다.”고 답변했다.

<순이의 캐릭터 해석에 관해 답하는 최문정 배우. 사진 = 박도형 기자>

이어서 최문정 배우는 “두 번 다시 맡아볼 수 없는 역을 맡은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보시는 것과 같이 트라우마도 많고 사회적으로 낮은 계층이다 보니 무시받고 학대받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고 개인적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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