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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이색 데이트" 부산 해운대, 커플 마사지 코스가 뜬다
정근우 기자 | 승인 2017.08.17 17:34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부산 해운대는 우리나라 이용객 1순위 해수욕장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지난해 해운대를 찾은 관광객은 1449만여 명에 달했다. 백사장 길이 1.5km, 폭 40~80m, 면적 87,600㎡의 해운대 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주변에 오락시설과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해수욕장 입구에는 부산 아쿠아리움이 있으며, 해변을 끼고 특1급 호텔이 자리하고 있다. 해마다 부산국제영화제, 2005 APEC 정상회의가 열리기도 한다. 서울에서 비행기로 1시간, KTX로 2시간여 남짓한 편리한 교통 인프라 역시 강점이다.

먹거리 역시 풍성하다. 복국과 회, 추어탕, 암소갈비 등을 비롯해 골목마다 실비집, 족발집, 순두부, 삼계탕 등 다양한 메뉴 전문점을 해운대에서 만날 수 있다. 해운대가 피서지 부동의 1위로 자리 잡고 있는 비결이다.

하지만 피서지로서 해운대의 매력은 물놀이와 먹거리만 있는 게 아니다. 최근에는 휴가철 이색 데이트 코스로 커플 스파가 떠오르고 있다. 해운대 부근에 위치한 '차스파'는 건강과 휴식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커플 스파와 마사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차스파'는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진, 선, 미, 이벤트 커플 스파와 마사지 등 총 4가지 커플 스파 코스를 운영 중이다.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를 돕는 좌훈과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보디 스크럽, 전신 아로마테라피와 스톤 찜질, 원적외선 찜질, 페이스 필링, 단잠타임, 정형외과에서 쓰는 물리치료 요법인 파라핀테라피 등을 패키지별로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차스파'에서는 럭셔리 마사지숍에서만 사용하는 제트스파를 이용할 수 있다. 초컬릿에 와인 한 잔을 즐기며 제트스파의 강력한 버블 마사지를 받으며 근육 이완, 혈액순환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차스파'가 부산 해운대 커플 마사지 인기 코스로 사랑 받는 비결이다.

'차스파' 관계자는 "기념일 이벤트와 프러포즈 이벤트로 찾는 고객들도 많다. 휴가철 피로타파와 함께 낭만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 해운대의 데이트 코스로 떠오른 '차스파'는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며,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한다. 물놀이를 즐긴 뒤 시간 제약 없이 느긋하게 커플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정근우 기자  newspaper385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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