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더 테이블”, 정준원 배우 “정유미 배우와 호흡했다는 것 자체가 기쁨”
[포토] 영화 “더 테이블”, 정준원 배우 “정유미 배우와 호흡했다는 것 자체가 기쁨”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08.19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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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영화 “더 테이블”이 18일 오후 2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를 제작한 김종관 감독을 비롯해 한예리, 정은채, 정준원, 전성우 배우가 함께 자리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동경하던 정유미와 호흡했던 소감을 전하는 정준원 배우. 사진 = 박도형 기자>

영화 “더 테이블”은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 머물다간 네 개의 인연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영화다. 첫사랑의 인연을 연기하며 과거의 연인이었지만 대스타가 된 유진을 만난 창석을 연기한 정준원 배우는 “실제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앞에 계셔서 본능에 충실하게 연기를 했던 것 같다.”고 밝혀 시사회 장을 웃음 가득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연기를 하는 데 참고한 부분이 있었냐는 질문에 대해 정준원 배우는 “친구들과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상대 배역에 대한 말을 하면 나오는 반응들. 예로 들어 ‘이뻐?’하고 묻는 그런 모습을 참고했던 것 같다.”고 말해 경험과 본능에 충실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하루 동안 한 개의 테이블에 네 인연이 만나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영화 “더 테이블”은 오는 8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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